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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청도를 대구·경산 통합 생활권의 중심으로... ‘경북 초이노믹스’로 청도 경제 판 바꿀 것”
국도 25호선·남성현 터널 등 ‘청도 사통팔달’ 기틀 닦은 검증된 추진력 강조-“경제부총리의 경험을 쏟아, 대구권 광역철도 청도 연장 및 스마트팜 밸리 완성할 것”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6년 03월 09일(월)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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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최경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청도군청 출입기자간담회를 통해, 과거 일궈낸 청도 발전의 성과를 바탕으로 청도의 지리적 이점을 극대화할 ‘청도 대도약 플랜’을 발표했다.

이날 최 후보자는 본격적인 공약 발표에 앞서, 국회의원과 장관 재임 시절 청도를 위해 헌신했던 주요 업적들을 되짚었다. 그는 ▲국비를 확보해 추진한 국도 25호선(남성현·곰티재 터널 등) 건설 ▲매전~청도 간 도로와 도시가스 배관 공사 동시 진행을 통한 예산 절감 ▲매전면 소재지 도로 확장 및 인도 설치 등 청도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던 ‘해결사’로서의 면모를 강조했다.

최 후보자는 “과거 경제부총리 시절 구미-대구-경산을 잇는 대구권 광역철도(대경선)를 직접 확정 지었고, 청도의 숙원이었던 도로망과 도시가스 문제를 행정 혁신으로 해결한 경험이 있다”며, “청도 군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본 사람만이 청도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역설하며 자신이 청도 발전을 이끌 최적임자임을 분명히 했다.

이어 최 후보자는 청도의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한 핵심 공약으로 ▲대경선 청도 연장 ▲대구-경산 생활권 연결 교통망 확충 ▲청년자립형 스마트팜 창업밸리 조성 ▲자연드림파크 및 힐링 관광지 확대 등을 제시했다.

특히 그는 “대경선을 청도까지 연장해 청도 군민들이 대구와 경산을 지하철처럼 편리하게 오가는 시대를 열겠다”며, “이는 청도의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 경제의 모세혈관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열쇠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청도의 주력 산업인 농업의 혁신을 위해 ‘청년자립형 스마트팜 창업밸리’ 조성을 약속하며, “디지털 혁신 농업 타운을 구축해 청년들이 청도에서 고소득을 올리며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청도 농특산물의 글로벌 판로를 직접 개척해 ‘부자 청도’의 명성을 되찾겠다”고 덧붙였다.

최 후보자는 “지금 청도에 필요한 것은 중앙정부의 예산을 끌어올 수 있는 힘 있는 리더십과 판을 바꾸는 경제적 결단력”이라며, “청도를 대구·경북 경제권의 핵심 주거·휴양 거점으로 확실히 키워내겠다”고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최 예비후보는 4선 국회의원과 지식경제부 장관, 경제부총리를 역임하며 대한민국 경제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해 온 보수의 대표적인 경제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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