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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홍 문경시장 예비후보자, 1호 예비후보 등록 ″청년과 함께 문경의 미래 연다 ″
20일 오전 9시30분,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 마치며 필승 의지 다져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6년 02월 20일(금)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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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김학홍 문경시장 예비후보가 20일 오전,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문경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1호 등록으로 증명한'준비된 시장'의 열정 김 예비후보자는 이날 오전 9시30분, 문경시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첫 번째 등록자로 기록된 김 예비후보자는 등록 직후 소감을 통해 "문경의 변화를 열망하는시민들의 기대를 받들어 가장 먼저 등록을 마쳤다"며 "행정 전문가로서 쌓아온 역량을 고향 문경의 발전을 위해 쏟아 붓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후보 등록 후 첫 공식 일정으로 김 예비후보자는 오후 문경 시내의 한 카페에서 지역 청년 20여명과 함께'청년들과의 미래대화'를 가졌다.

이번 모임은 형식적인 간담회에서 벗어나 청년들이 실제로 겪고 있는 고민을 가감 없이 나누는 진지하고 활발한 토론의 장으로 꾸며졌다.

가장 뜨거운 화두는 단연 청년일자리와 지역경제의 내용이었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들은 특정분야에 국한되지 않는 폭넓은 분야에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한 참석자는 "문경새재를 찾는 수많은 관광객이 점촌 시내로 유입되지 못하고 발길을 돌리는 것이 안타깝".며 "문경새재와 점촌시내를 잇는 실질적인 연계 프로그램 및 관광 코스 개발"을 요청했다.

또한, 지역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인프라 개선에 대한 요구도 높았으며, 참석자들은 장애인들이 이동하거나 활동하는데 제약이 없는 편의시설 확충과 전용 시설 보완 등을 건의하였다.

청년들은 수도권 집중 현상속에서 지역내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한 현실을 토로 하였으며, 김 예비후보는 이에 공감하며 기업유치와 로컬 콘덴츠 산업 육성을 통한 실직적인 고용 창출 방안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김학홍 예비후보자는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곧 문경의 미래 지도, 라며 건의된 내용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 운영 계획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김 예비후보자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청년이 꿈을 꾸지 않는 도시는 미래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나눈 일자리와 경제 문제 등은 단순히 청년 세대만의 고민이 아닌 문경시 전체의 사활이 걸린 과제라며 현장의 제안들을 향후 정책 공약에 적극적으로 반영 할 것을 약속했다.

김학홍 예비후보자는 이번 예비후보 등록과 청년 소통 행보를 시작으로 각계 각층의 시민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민생 경청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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