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12 07:55:3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인물포커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김학홍 문경시장출마예정자, 북 콘서트 성료
7일 오후 2시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6년 02월 07일(토) 14:59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김학홍 문경시장출마예정자의 공직 인생과 삶의 철학을 담은 저서 『이제부터 시작이다』의 북콘서트가 7일 오후 2시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문경 시민을 비롯해 정·관계 인사,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0여 명의 구름 인파가 몰려 시민과 지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대하게 개최됐다.

다채로운 식전 공연과 정관계 인사들의 축하 물결 행사는 시작 전부터 공연장을 가득 메운 열기로 뜨거웠다. 식전 행사로 마련된 통기타 공연은 현장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고조시켰으며, 김대진 아나운서의 사회로 본격적인 1부 행사가 막을 올렸다.

ⓒ 문경시민신문
특히 이날 현장에는 김학홍 문경시장출마예정자의 폭넓은 인맥을 증명하듯 각계각층의 축하 인사가 쏟아졌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강성주 전)재경향우회장 등이 축사를 하였으며, 최외출 영남대총장,박성훈 국회의원 ,이달희 국회의원 등이 영상중계를 통해 축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정종섭 전)행정안전부장관, 김관용 전)경상북도지사 등의 축전이 소개되며 김학홍 전)행정부지사가 걸어온 공직의 길에 그에 대한 두터운 신망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2부 행사에서는 김학홍 문경시장출마예정자가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저서인 『이제부터 시작이다』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학홍 문경시장출마예정자는 서문을 통해 "삶을 돌아보는 일은 생각보다 조심스럽다"며 운을 뗐다. "이 책은 특별한 성공담을 들려주기 위한 기록이 아니라, 한 사람이 시대 속에서 어떤 선택을 하며 살아왔는지, 그 선택들이 어떤 사람을 만들어왔는지를 되짚어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되었다"고 집필 의도를 밝혔다.

책 내용에는 어린 시절의 포부부터 공직 생활에서 마주한 치열한 고민들이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그는 “행정은 책상 위에서 완성되지 않는다”는 신념 아래, 현장에서 예상보다 복잡한 현실을 마주할 때마다 ‘누군가의 삶을 조금이라도 나아지게 하는가’, ‘시간이 지난 뒤 부끄럽지 않을 결정인가’를 스스로 질문해 왔다고 회고해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 또한, 박동균 교수와 함께한 ‘책에 관한 대화’ 세션에서는 시민 질문자 3명과 즉석에서 소통하며 문경과 경북의 미래, 그리고 공직자가 지켜야 할 원칙에 대해 가감 없는 대화를 나누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 문경시민신문
“이제부터 시작이다” 문경의 미래를 향한 담담한 첫걸음 김학홍 문경시장출마예정자는 마무리 인사말에서 "성과로 남은 일들도 있었고, 기록되지 않았지만 더 오래 마음에 남은 순간들도 있었다"며 "이 담담한 기록이 누군가에게는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작은 공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이제 이 책을 통해 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 지나온 시간의 한 단면을 나누고자 한다"며 본인의 저서 제목처럼 문경과 지역사회를 향한 새로운 여정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행사는 기념 촬영과 함께 가족들이 ‘현장에서의 배웅 인사’를 끝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행정가로서의 딱딱한 이미지보다 이웃집 아저씨 같은 친근함과 진정성이 느껴지는 시간이었다”며 “그가 걸어온 길을 보니 문경의 미래에 대해서도 기대를 갖게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직자로서의 책임감과 인간 김학홍의 진솔한 내면을 보여준 이번 북콘서트는 지역 사회에 신선한 울림을 주며 그가 그려갈 다음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소리 없는 불도저’ 푸른숲 A..
긴 내홍 끝에 출범한 제20대 ..
배추밭에 김치가 없다..
문경시민에게 묻다..
"임추위 업무 회피는 엄중한 직..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 낙..
문경경찰서, 여름철 피서지 안전..
「345kV 신영주~신중부 송전..
경북도, 나라꽃 무궁화 우수분화..
문경시,주간 영상회의,시정 정보..
최신뉴스
문경관광공사, 제2차 임원추천위..  
평생 가꾼 농지, 이젠 든든한 ..  
신봉석 문경소방서장 직원 격려 ..  
2026년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  
문경시가족센터, 아이천국 육아친..  
문경소방서, 수난사고 현장 대응..  
경상북도의회, 경주 덕동댐 찾아..  
문경경찰서, 고령자 대상 '찾아..  
문경교육지원청“지방소멸 위기, ..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와 문경소방..  
문경시의회, 2026년도 행정사..  
문경시 2026년 을지연습 준비..  
문경 (舊)쌍용양회 공장, '우..  
‘문경좀비워터나이트’여름 대표축..  
우리를 행복하게!『찾아오는 수련..  
산양면 새마을회, 여름철 물놀이..  
문경시청년센터-문경시학교운영위원..  
21「휴머노이드(Humanoi..  
문경시,주간 영상회의,시정 정보..  
현장중심! 소통중심! 문경소방서..  
문경교육지원청, 가족과 함께 웃..  
경북도, ‘식품한류산업국’ 출범..  
공무원연금공단, 'AI·공공데이..  
산양면 새마을회, 8월 운영회의..  
한여름 여유와 감동을 선사한 시..  
문경소방서, 주말 사이 수난·산..  
더불어민주당 경북, 차기 도당위..  
경상북도, 산업통상부 ‘철강산업..  
문경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  
뜨거운 여름, COOL한 꿈터의..  
문경시,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  
점촌1동 새마을회, 8월 월례회..  
한국농촌지도자문경시연합회 가족 ..  
해양생물 탐구부터 메타버스 체험..  
전국 경로당 공금 노린 상습 절..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