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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중학프리미엄’ 이용자 61만 명, 사교육비 경감 추정액 연간 약 4680억원
‘EBS 중학프리미엄’ 이용에 따른 연간 사교육비 경감 추정액 약 4680억원, 2024년 대비 약 8.8% 증가
만족도 조사 결과, 학습자 99.1% 긍정 평가… 이용 이유 중 강의 품질·다양성 관련 응답 87.8%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19일(월)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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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문경시민신문 | | 2026년 1월 19일 EBS(사장 김유열)는 ‘EBS 중학프리미엄(이하 중학프리미엄)’ 강좌의 전면 무료화로 인한 사교육비 경감 추정액이 연간 약 4680억원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중학프리미엄은 2023년 7월 전면 무료화 이후 교과 학습을 넘어 진로·진학, 미래 역량, AI 이해 교육까지 아우르는 EBS의 대표 공공 교육 서비스다. 2026년에도 교육부의 지원을 통해 무료 프리패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약 61만 명의 학습자가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가 높은 시중 유명 교재 기반 강좌를 제공해 비용 부담 없이 양질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진로 탐색에 대한 요구를 반영해 진로 인식부터 설계, 확장으로 이어지는 진로·진학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EBS가 2025년 중학프리미엄의 사교육비 경감 효과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 결과, 중학프리미엄을 통한 연간 사교육비 경감 추정액이 2024년 대비 약 8.8% 증가한 약 4680억원으로 조사됐다. 또한 사교육 중단 경험자의 월평균 경감액은 31.6만원으로 조사됐다. 조사 항목별로는 대도시가 32.8만원(지역 규모별), 고소득 집단이 50.5만원(월 소득별), 특목고 지망이 46.3만원(희망고교 유형별), 성적 상위집단이 37만원(성적 수준별)으로 가장 큰 경감 효과를 보였다.
* ‘EBS 중학프리미엄 사교육비 경감 효과 연구 최종보고서’, 2025, 홍익대학교
아울러 ‘중학프리미엄의 전반적인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 99.1%의 학습자에게 긍정 평가를 받은 점도 눈에 띈다. 중학프리미엄을 선택한 이유로 학습자의 절반 이상(55.1%)이 강의 품질을 꼽았으며, 강의의 질과 다양성을 합산할 경우 87.8%가 강의의 질적 측면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사들은 중학프리미엄의 주요 장점으로 학생별 수준에 맞춘 맞춤형 학습이 가능하다는 점을 꼽았으며, 교과서와 연계된 서술형 수행평가 특강이 최근 중학생들에게 특히 필요한 학습 활동이라고 평가했다. 학부모들은 내신 대비 강좌와 교과서 연계 강의에 대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중학프리미엄 측은 2026년에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춘 중학교 2학년 강좌를 포함해 총 9000편 규모의 학습 콘텐츠를 제작하고, 기초·심화 수준별 강좌 체계를 고도화해 학습자 맞춤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공공 교육 플랫폼으로서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과 진로 설계를 함께 지원하는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학프리미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EBS의 중학프리미엄 사이트(https://mid.eb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교육방송공사 소개
한국교육방송공사(EBS)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육공영방송으로, 학교 교육을 보완하고, 국민의 평생교육과 민주적 교육 발전을 위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1974년 라디오 학교방송을 인수하면서 시작된 EBS는 1990년 교육방송 개국, 1997년 위성교육방송 개국, 2000년 공사 출범 그리고 세계 최고의 교육미디어그룹으로의 도약에 이르기까지 장구한 세월 속에서 교육방송으로의 가치를 지켜내며 평생교육의 동반자로 국민과 함께 성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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