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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자 당협위원장, 국민의힘 상주·문경 당원협의회 송년연수 성료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 최고위원 특강, 주요 당직자 및 당원 등 1,000여 명 참석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5년 12월 29일(월)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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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국민의힘 상주·문경 당원협의회(임이자 당협위원장)가 12월 29일 오후 2시, 상주시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국민의힘 상주·문경 당원협의회 송년연수」를 개최하고, 당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교육장 내 1층은 물론 2층 복도를 가득 메웠고, 행사장 외부에도 중계 화면을 통해 교육에 참석한 당원들이 로비를 가득 채웠다. 행사에 앞서 국민의힘 상주·문경 당원협의회는 입법 독재를 일삼는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을 강력 규탄하며,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

이번 송년연수는 당원 간 소통과 결속을 강화하고, 2026년 제9회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임이자 국회의원과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 최고위원의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임이자 국회의원과 신동욱 수석최고위원을 비롯해 이만희 국회의원,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강영석 상주시장, 신현국 문경시장, 안경숙 상주시의장, 이정걸 문경시의장 등 주요 선출직 당직자와 상주·문경 시·도의원, 당원협의회 주요 당직자 등 지역 당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장동혁 당 대표, 이철우 경북도지사, 송언석 원내대표는 영상 축사를 통해 당원들을 격려했으며, 김도읍 정책위의장은 축전을 보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강연에 앞서 상영된 영상에서는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입법·사법·언론 장악과 고환율·고물가로 악화된 민생 경제 현실을 짚는 동시에, 이에 맞서 국회 선봉에 서서 의정활동을 이어 온 임이자 의원의 행보를 담아냈다.특히 헌정 사상 최초의 여성 기획재정위원장으로서의 역할과 상주·문경 지역을 위한 약 1,900억 원 규모의 국비 예산 확정 성과가 함께 소개되며, 현장에 참석한 당원들로부터 큰 박수와 호응을 얻었다.

이어 특강에 나선 신동욱 수석 최고위원은 민주당의 이른바 ‘내란 프레임’ 공작을 지적하며, “사법부를 압박해 보수 정당을 내란 정당으로 몰아 이재명 대통령의 장기 집권으로 가려는 시도”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보수 정당이 다시 세상을 밝히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나로 뭉쳐, 내년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자”며 당원들을 독려했다.

상주·문경 당협위원장이자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인 임이자 국회의원은 강연에서 “자유민주주의와 삼권분립, 법치주의를 지키는 마지막 보루는 (보수 진영이 가지고 있는) 국회 107석”이라며, “지금이야말로 우리가 하나로 뭉쳐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베네수엘라 사례를 언급한 임이자 의원은 “베네수엘라의 경제와 민주주의 몰락은 지도자를 잘못 선택한 데서 비롯된 결과”라며, “문재인 정부에서 시작되어 이재명 정부에서도 이와 유사한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와 함께 이재명 정권이 추진 중인 이른바 ‘독재 악법’ 8개의 위헌성을 하나하나 짚으며, “입법부 장악과 사법부 파괴, 국민 입틀막 법안과 무분별한 돈 살포는 대한민국을 베네수엘라와 같은 길로 몰아넣을 수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끝으로, 임이자 의원은 “우리가 힘을 합치면 반드시 이를 막아낼 수 있다”며, “국민의힘을 믿고, 상주·문경이 보수의 자부심으로 다시 힘차게 출발하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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