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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일본 총리 독도 발언에 대한 공식 입장 발표!
독도는 역사·지리·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 영토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5년 12월 10일(수)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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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9일 일본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다케시마는 일본 영토”라는 부당한 주장을 거듭한 것과 관련해,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임을 다시 한 번 분명히 밝히며 다음과 같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경북교육청은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이며, 독도에 대한 영유권 분쟁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대한민국 정부의 확고한 입장을 재확인했다.

* “일본의 잘못된 반복 주장은 동북아 평화와 미래 세대 교육에 결코 도움 안 돼”

경북교육청은 일본 정부가 독도에 대해 반복적으로 자국 영토라고 주장하는 행위는 양국 간 신뢰 구축과 동북아시아 평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특히, 역사․영토 문제는 미래 세대의 인식과 가치관 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책임감 있는 태도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본 정부가 이러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상호 존중과 성찰의 자세로 임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역사 문제는 과거에 대한 정확한 인식 위에서 미래로 나아가는 토대가 되어야 하며, 왜곡된 역사 인식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협력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 “독도교육․영토교육 한층 강화해 민주시민 의식 기르는 데 최선”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도교육, 현장 체험 중심의 영토교육, 학생 참여형 역사교육을 더욱 강화하여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과 주권 의식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한일 양국이 미래 세대를 위한 성숙한 관계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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