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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북도당, 내년 예산 경북지역 20대 핵심사업 총 1002억원 대폭 반영
경북 예산 성과 발표 “국가 발전의 한 축으로 당당히 서는 경북 만들겠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 입력 : 2025년 12월 03일(수)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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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문경시민신문 | | 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당(위원장 임미애)은 지난 2일 내년도 정부예산이 국회를 통과한 것과 관련 3일 경북도당 대회의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국가 예산안에 반영된 경북 지역의 주요 성과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난 6개월간 이재명 정부의 민생 회복 노력과 국회 예산 심의 과정을 통해 경북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도당은 2026년도 예산안에 경북 지역의 미래 산업, 지역 경제, 안전 및 복지 관련 '경북지역 20대 핵심사업' 예산 총 1,002억 원이 대폭 반영되었다고 밝혔다.
포항-영덕 고속도로 건설(350억 원), 철강산업 AI 융합 실증 허브 구축(40억 원), AI융합 차세대 고리형 펩타이드 디자인 플랫폼 구축(36억 원), 구미-군위 신공항 고속도로 건설 타당성 조사(25억 2천4백만 원), 반도체·배터리 산업 첨단 기반 마련(총 45억 원)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핵심 사업들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안동 6·10 만세운동 100주년 독립운동 박람회 개최(2억 원), 경주 미래자동차 편의·안전 기술 고도화 기반 구축(6억 7천만 원), 의성 먹거리 통합지원센터(21억 원),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7억 5천만 원), 국립영양 자작누리 치유의 숲 사업(2억 원), 봉화 등 국립수목원 지역주민 상생 사업(30억 원)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 농업, 치유·생태 인프라 확충 사업도 두루 반영되어 경북 전역의 균형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칠곡 북삼의 인평공원 조성(10억 원), 상주 황령지구의 스마트 AI 관수로 기반 수리시설 개보수(3억 원), 영천 등에서 노지 스마트기술 융복합 실증 모델 확산 사업을 위해 정부안(65억 6천만원)에서 8억원을 증액했다.
또, 김천 모빌리티 인증부품 산업육성 기반조성(21억 원), 청송 등 재해대응형 과수재배 시설 구축지원(112억 3천5백만 원), 영덕 산림에너지자립마을 조성 사업(10억 원), 울진 읍남 4-3지구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56억 원) 등은 농업, 재해 대응, 생활 SOC, 미래 산업까지 경북 전 지역의 균형 발전을 지원하게 된다.
임미애 경북도당위원장은 “이번 국비 확보는 단순한 예산 확보를 넘어 경북 전역의 산업과 민생을 동시에 살리는 실질적 성과”라며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이러한 예산 및 입법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 내고, 중앙정부의 변화가 경북 곳곳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년 12월 3일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기 자 회 견 문
국가 발전의 한 축으로 당당히 서는 경북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경북 도민 여러분, 그리고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
오늘 우리는 12·3 내란 시도가 저지된 지 정확히 1년이 되는 날을 맞았습니다. 민주주의를 뒤흔들려는 불법적 시도 앞에서 국민은 다시 한 번 촛불을 들었고, 그 힘으로 이재명 정부가 탄생해 지난 6개월간 민생 회복과 국가정상화를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의 6개월은 혼란을 수습하고 민생을 되살리기 위한 복구의 시간이었다면, 어제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2026년 예산안은 그 민생 정상화의 성과가 구체적인 숫자와 정책으로 확인된 중요한 이정표입니다.
기초생활 기준 현실화로 어려운 가정에 숨을 돌릴 여유가 생기고, 산업현장은 더 안전해 질 것입니다. 아동수당 확대로 부모의 부담을 덜고, 청년 미래 적금과 교통 패스는 청년의 지갑을 지킬 것이며 노인 돌봄과 일자리도 한층 넓어졌습니다.
나아가 국민성장 펀드, 지역사랑 상품권 등 핵심 국정과제 예산이 온전히 반영되고 기본소득과 자율재정 확대로 지방과 농촌의 자립 성장 기반을 강화하여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약속을 지켰습니다. 위기에 처한 경북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이번 예산에는 경북 전역에 걸친 ‘경북지역 20대 핵심사업’으로 대표되는 경북의 미래 산업과 지역경제, 안전·복지 예산이 총 1002억 원 규모로 대폭 반영되어 “경북을 포기하지 않는 민주당”의 약속이 실질적으로 구현되었습니다. 이는 산업과 민생, 문화와 농업, 재해대응과 생활 SOC를 모두 균형 있게 강화하는 투자입니다.
포항에서는 포항-영덕 고속도로건설에 350억 원, 지역산업위기대응 이차보전 지원에 151억 4천5백만 원, 철강산업 AI 융합 실증 허브 구축사업에 40억 원, AI융합 차세대 고리형 펩타이드 디자인 플랫폼 구축에 36억 원 이 투입되어, 지역 산업 구조를 안정화하고 철강산업 경쟁력 회복과 신규 일자리 창출에 큰 힘이 될 전망입니다.
구미에서는 신공항 고속도로 건설사업과 반도체·배터리 산업의 첨단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 포함되었습니다. 구미-군위 고속도로 건설사업 타당성조사에 25억 2천4백만 원, 반도체 장비 챔버용 소재·부품 제조 및 검증 테스트베드 구축에 15억 원, 수요확대형 배터리 테스트베드 구축에 30억 원이 반영되어, 구미가 경북 첨단 제조업 혁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하게 됩니다.
안동과 경주에서는 역사와 미래 산업을 아우르는 사업들이 포함되었습니다. 안동은 6·10 만세운동 100주년 독립운동 박람회 개최를 위해 2억 원이 반영되어, 지역 역사와 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릴 예정입니다. 경주에는 미래자동차 편의·안전 기술고도화 기반 구축사업에 6억 7천만 원이 배정되어 미래 모빌리티 산업 경쟁력을 강화합니다.
농업과 치유·생태 인프라 확충 사업도 포함되었습니다. 의성에는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21억 원과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 7억 5천만 원이, 영양에는 국립영양 자작누리 치유의 숲 사업에 2억 원, 봉화 등에는 국립수목원 지역주민 상생 사업에 30억 원이 투자되어 지역 주민의 생활과 삶의 질을 높이는 기반이 마련됩니다.
칠곡과 상주, 영천, 김천, 청송, 영덕, 울진에서도 균형발전의 기반을 다지는 사업들이 진행됩니다. 칠곡 북삼의 인평공원 조성에 10억 원, 상주 황령지구의 스마트 AI 관수로 기반 수리시설 개보수에 3억 원, 영천 등에서 노지 스마트기술 융복합 실증 모델 확산 사업을 위해 정부안(65억 6천만원)에서 8억원을 증액했습니다. 김천 모빌리티 인증부품 산업육성 기반조성에 21억 원, 청송 등 재해대응형 과수재배 시설 구축지원에 112억 3천5백만 원, 영덕 산림에너지자립마을 조성 사업에 10억 원, 울진 읍남 4-3지구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56억 원 등은 농업, 재해 대응, 생활 SOC, 미래 산업까지 경북 전 지역의 균형 발전을 지원하게 됩니다.
이번 국비 확보는 단순한 예산 확보를 넘어 경북 전역의 산업과 민생을 동시에 살리는 실질적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아울러 최근 국회를 통과한 K-스틸법은 경북 산업에 결정적인 전환점을 만드는 역사적 성과입니다. 철강산업은 포항을 비롯한 경북 경제의 근간으로, 지역 일자리와 협력업체 생태계를 지탱하는 핵심 산업입니다.
이번 법 통과로 철강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지정하고, 연구개발과 친환경 전환, 공급망 안정화, 지역 협력업체 보호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이는 포항 철강벨트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중소 철강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결정적 조치입니다. 특히 포항의 지역산업위기대응 이차보전 지원과 철강산업 AI 융합 실증 허브 구축사업은 K-스틸법의 효과를 극대화하며, 지역 경제 재도약에 실질적 힘이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경북 도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내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6개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저는 경북도당위원장이자 지방선거를 총괄하는 경북도당 지방선거기획단장으로서, 오늘의 예산성과와 입법 성과를 단순히 발표에 그치지 않고, 경북의 미래 변화와 발전으로 연결 시키겠습니다.
나라를 대혼란에 빠뜨리고 국가 신뢰를 나락으로 떨어트린 세력들은 아직도 일말의 반성 없이 발목잡기, 장외집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직 내란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내년 지방선거를 통해 완전한 내란 청산과 지역민생 회복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끝까지 완수해야 합니다.
저는 이번 지방선거를 “중앙정부의 변화가 경북 곳곳까지 이어지는 과정”으로 만들고, 경북이 국가 발전의 한 축으로 당당히 서는 전환의 계기로 만들겠습니다. 경북의 산업과 민생을 살리는 정책,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전략, 민주주의 회복의 흐름이 지방정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민주주의를 지키고 경북의 새로운 변화의 길을 열어가기 위해 이제 도민 여러분들이 나서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5. 12. 3.
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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