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10 14:33:5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정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논평] 윤승오 경북도의원 공무원에 욕설 갑질의혹, 국민의힘은 즉각 징계하라.
도 공무원에게 반복적인 갑질과 폭언을 행사해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5년 11월 26일(수) 09:56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최근 국민의힘 박채아 경북도의원의 직장내 괴롭힘 피해자들에 대한 ‘을질’발언에 이어 윤승오 경북도의원(영천시)이 도 공무원에게 반복적인 갑질과 폭언을 행사해 분노를 사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9일 영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북도 주관 자원봉사자대회에서 윤승오 의원은 본인 소개 누락과 축사 순서 변경 등을 이유로 여성 공무원에게 고함을 치고 욕설을 퍼부었으며, 심지어 손을 들어 위협하는 듯한 제스처까지 취했다는 목격자 증언도 나왔다.

특히 피해 공무원들이 심각한 정신적 충격과 트라우마를 겪으며 치료를 받고 있다는 사실은, 단순한 개인의 일탈을 넘어 공직사회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문제일 뿐만 아니라 지방의회의 품격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로 절대 묵과할 수 없다.

윤승오 의원의 폭언 갑질은 한 두번이 아니다. 지난 3월 25일 최기문 영천시장과 경북 메타AI과학국장, 경북테크노파크원장과 기업체 대표를 비롯한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영천 지능형 IOT부품센터 준공식장에서 축사를 시켜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도청 공무원에 폭언 갑질을 행사하고 3월 30일에도 모 기업체 기공식장에서 축사 문제로 도 담당 공무원에게 심각한 폭언을 행사했다는 제보가 있다.

심지어 지난 4월에는 영천 소재 불교재단의 모 여고 개교 30주년 기념식장에서 자신을 행사에 초청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재단과 학교 관계자들에게 입에 담지 못할 욕설과 폭언을 행사한 의혹을 사고 있다. 학생과 학부모들이 대거 참석한 이날 행사는 윤승오 도의원의 난동으로 20분 동안 개회식이 미루어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국민의힘 지방의원들의 반복되는 갑질 일탈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며 신속하고 철저한 진상 조사를 통해 윤승오 의원을 즉각 징계할 것을 촉구한다.

아울러 국민의힘은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오만에 취해 문제있는 인물을 제대로 걸러내지 못하고, 문제를 일으켜도 제식구 감싸기와 모르쇠로 일관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공천 시스템을 다시 점검하고 문제되는 인물들을 단호하게 배제하는 등 특단의 조치를 취할것을 엄중히 요청한다.

2025년 11월 26일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소리 없는 불도저’ 푸른숲 A..
긴 내홍 끝에 출범한 제20대 ..
배추밭에 김치가 없다..
문경시민에게 묻다..
"임추위 업무 회피는 엄중한 직..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 낙..
문경 진남교 인근에서 다슬기 채..
「345kV 신영주~신중부 송전..
경북도, 나라꽃 무궁화 우수분화..
문경시산림조합, (재)문경시장학..
최신뉴스
현장중심! 소통중심! 문경소방서..  
문경교육지원청, 가족과 함께 웃..  
경북도, ‘식품한류산업국’ 출범..  
공무원연금공단, 'AI·공공데이..  
산양면 새마을회, 8월 운영회의..  
한여름 여유와 감동을 선사한 시..  
문경소방서, 주말 사이 수난·산..  
더불어민주당 경북, 차기 도당위..  
경상북도, 산업통상부 ‘철강산업..  
문경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  
뜨거운 여름, COOL한 꿈터의..  
문경시,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  
점촌1동 새마을회, 8월 월례회..  
한국농촌지도자문경시연합회 가족 ..  
해양생물 탐구부터 메타버스 체험..  
전국 경로당 공금 노린 상습 절..  
그리움..  
호계면 주민자치위원회, ‘찾아가..  
산양면 새마을회, 8월 운영회의..  
문경읍 자연보호협회, 생태교란식..  
문경오미자 및 콩 활용음료로 폭..  
문경시, 가족센터 어린이물놀이터..  
경상북도-아이엠뱅크장학문화재단 ..  
농암면 보건지소, 내곁의 헬스케..  
문경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임이자 의원, "보완수사권 폐지..  
제2차 경상북도 자연재해저감 종..  
문경교육지원청, 학교 급식종사자..  
문경교육지원청, 2026년 을지..  
한계를 넘는 특별한 상상! AI..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 ‘쿨(c..  
문경관광공사, 2026년 청렴윤..  
경북도 인사이동조서(과장급)..  
경북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본..  
문경경찰서, 여름철 피서지 안전..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