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1 18:32:4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오피니언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건강한 미래를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담배소송 2심 승소를 기대하며
11년간 이어져 온 손해배상청구 항소심(2심) 법적 판단이 내년 1월에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5년 11월 20일(목) 20:35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14년 담배회사를 상대로 흡연 폐해에 대한 담배회사 책임을 묻는 소송을 제기하여, 11년간 이어져 온 손해배상청구 항소심(2심) 법적 판단이 내년 1월에 내려진다.

1심에서 재판부는 “공단은 직접 피해자로서 담배회사에 손해배상 청구가 불가하고, 폐암이나 후두암은 흡연 외 다른 요인에 의해서도 발병할 수 있으며 담배회사의 설계상 표시상 결함 부존재나 담배의 중독성 등 축소 은폐 사실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담배소송을 둘러싼 여러 연구 및 논의가 공단의 주장을 뒷받침하고 담배회사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다

세계보건기구는 담배가 폐암 등 호흡기 질환의 직접적 원인이라는 것을 강조하였고, 흡연과 폐암․후두암 발병 간 인과관계는 다양한 연구에서 입증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흡연은 폐암의 발생위험을 13배 증가시키며 장기간의 간접흡연은 1.5배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10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만장일치로 담배회사가 흡연으로 인한 피해에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촉구하였고, 150만명이 넘는 국민들이 공단 담배소송에 지지 서명하였다.

이처럼 흡연으로 인한 피해가 존재하고 담배회사는 담배와 관련하여 알고 있었던 위험을 감소시키는 노력을 하지 않고, 오히려 위험을 증가시켜 왔다면 마땅히 책임져야 한다. 이제 흡연문제는 단순한 개인의 선택을 넘어 사회전체가 해결해야 할 공중보건 문제일 것이다.

국민건강권 보호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공단의 담배소송 항소심(2심) 승소를 기대하며, 국민이 낸 소중한 보험료로 운영되는 건강보험 재정누수를 방지하고 흡연 폐해에 대한 국민인식을 높여 더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산림자원을 보존자산에서 수익자산..
인사이동조서(승진)..
문경대상 선정, 심사가 아닌 투..
박인원 전 문경시장, 제35회 ..
문경시청년센터 황지은 센터장, ..
문경시, 6급 이하 인사이동 (..
문경시장, 특별교부세·국비 확보..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 지..
「2026 문경약돌한우 상생장터..
가을이 무르익은 문경새재, 문경..
최신뉴스
대한만국상이군경회 경기도지부 구..  
문경소방서, 지역응급의료센터와 ..  
제11기 문경시지역발전협의회, ..  
문경소방서, 문경레저타운 맞춤형..  
문경 특산물로 즐기는‘제5회 문..  
문경의 전통 명주 ‘호산춘’, ..  
문경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  
문경시 시니어문화센터 YOYO공..  
“세금 고민, 마을에서 편하게 ..  
문경에서 펼쳐지는‘제58회 경북..  
2026 문경새재배 전국 그라운..  
문경시, 신규임용 공무원 대상 ..  
문경시, 사과축제 현장에서 민선..  
“바쁜 농번기, 토지 민원 해결..  
문경시, 따뜻한 에너지 복지를 ..  
점촌2동, 「중앙愛 어울림축제」..  
도토리..  
경북도, AI팩토리 5개 과제 ..  
인사이동조서(승진)..  
(사)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 ‘..  
문경시, 제25회 문경전국한시백..  
문경관광공사 농특산물직판장, ..  
문경레저타운·문경시골프협회, 소..  
문경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10월 ..  
문경시, 제4회 평생학습 어르신..  
문경시, 하반기 2차 외국인 계..  
경상북도의회, 일본 히로시마현의..  
경북도립미술관 건립사업, 행정안..  
상큼한 가을을 따고, 직접 만든..  
동성초등학교 2학기 현장체험학습..  
[ 명사칼럼 ] 전작권 전환, ..  
2026 중·고등학교 학교생활기..  
문경 에듀-드림 버스 체험학습 ..  
문경Wee센터 푸드테라피로 함께..  
문경대학교 간호학과, 2027학..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