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2 17:32:4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행정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포항~영덕 고속도로 개통. 동해안 균형성장 새로운 축 열려
총 연장 30.92㎞, 포항~영덕간 이동시간 42분에서 19분으로 단축 효과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5년 11월 07일(금) 20:35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경상북도는 포항시 흥해읍 곡강리에서 영덕군 강구면 상직리를 잇는 포항~영덕 고속도로가 2016년 첫 삽을 뜬 지 9년 만에 개통됨에 따라, 동해안권 균형성장의 새로운 축이 열리고, 본격적인 동해안 고속도로 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

포항~영덕 고속도로는 11월 7일 오후 2시, 포항휴게소(포항방향)에서 경상북도지사, 지역국회의원, 포항시장, 영덕군수,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및 지역 도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갖고, 11월 8일 10시에 정식 개통한다.

이날 개통하는 포항~영덕 고속도로는 총연장 30.92㎞의 왕복 4차로 고속도로로, 터널 14개소와 교량 37개소가 포함되었으며, 주요시설로는 분기점 1개소(영덕), 나들목 3개소(영일만, 북포항, 남영덕)가 설치되며, 편의시설로 휴게소 2개소(포항, 영덕), 졸음쉼터 4개소가 설치된다. 총사업비는 1조 6천억원으로 전액 국비로 투입되었다.

경상북도는 포항~영덕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포항과 영덕 간의 운행거리가 37㎞에서 31㎞로 6㎞ 단축되고, 주행시간은 42분에서 19분으로 23분 단축되어 물류비용 절감 및 밤낮 없이 교통체증으로 몸살을 앓았던 7번 국도도 숨통이 트일 것으로 알렸다.

아울러, 동해안 주요 관광지(강구항, 장사해수욕장, 영일대 해수욕장 등)와 포항‧영일만항‧블루밸리 국가산단 등 산업‧물류 거점이 고속도로망으로 연결되어 동해안권 물류‧산업‧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

한편, 이번 포항~영덕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국가간선도로망 남북10축(부산~포항~고성, 433㎞) 중 미연결 구간은 영일만 횡단(18㎞), 영덕~삼척(117.9㎞), 속초~고성(43.5㎞)만 남았다.

특히, 국가 건설계획에도 반영되지 못한 영덕~삼척 구간에 대해 경상북도는 올해 연말 고시예정인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중앙부처, 국회 등에 적극 건의하고 있다.

또한, 포항~영덕 고속도로 개통에 발맞춰 경상북도는 고속도로 진출입 차량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국도7호선(청하교차로)에서 북포항 나들목까지 국가지원지방도 20호선 700미터 구간을 왕복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 개통한다.

이는 경상북도가 시행하고 있는 ‘상원~청하 간 도로건설공사’구간으로 애초 2029년 개통 예정이었으나, 포항~영덕 고속도로 개통 시 교통량 증가로 인한 차량 통행의 병목현상이 예상되어, 일부 구간을 조기 개통하기로 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포항~영덕 고속도로 개통은 동해안권 시대를 여는 신호탄이며, 포항·영덕 등 해양 관광 축을 하나로 연결해 관광권 확장에도 기대가 된다”며 “동해안 고속도로의 마지막 퍼즐인 영덕~삼척, 영일만 횡단구간도 조기에 완성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산림자원을 보존자산에서 수익자산..
인사이동조서(승진)..
문경대상 선정, 심사가 아닌 투..
박인원 전 문경시장, 제35회 ..
문경시청년센터 황지은 센터장, ..
문경시, 6급 이하 인사이동 (..
문경시장, 특별교부세·국비 확보..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 지..
「2026 문경약돌한우 상생장터..
가을이 무르익은 문경새재, 문경..
최신뉴스
명품 문경 감홍사과, 농산물 유..  
제141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 ‘자원봉..  
한국농어촌공사 문경지사, ‘행복..  
호계초등학교 학생들, 박열의사기..  
문경교육지원청, 지역업체와의 소..  
AI·디지털 활용 연구학교 종결..  
에코월드에서 체험하며 배우는 즐..  
“ 기억하자 독도, 지켜가자 우..  
2026학년도 늘봄행정실무사 역..  
문경교육지원청, 2027학년도 ..  
가을날 떠나는 즐거운 목장 체험..  
건설현장 「안전 사각지대」 없애..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138..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내 ..  
바르게살기운동, 올해 여섯 번째..  
2026 문경새재배 전국 초청 ..  
2026 문경 생활체육 전국 클..  
제22회 문경새재배 배구대회 개..  
제16회 대통령기 생활체육 전국..  
문경시, 개별공시지가 부동산가격..  
점촌3동 주민자치위원회 「찾아가..  
임이자 의원, “국세청, 정부 ..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세지 주변 정비사업 기본구상용역..  
[논평] 대구·경북 행정통합, ..  
대한만국상이군경회 경기도지부 구..  
문경소방서, 지역응급의료센터와 ..  
제11기 문경시지역발전협의회, ..  
문경소방서, 문경레저타운 맞춤형..  
문경 특산물로 즐기는‘제5회 문..  
문경의 전통 명주 ‘호산춘’, ..  
문경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  
문경시 시니어문화센터 YOYO공..  
“세금 고민, 마을에서 편하게 ..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