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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자 기재위원장, “박정희 대통령의 도전정신으로 산업위기 넘어야”
구미 박정희 대통령 추모식 참석, “다시 ‘잘 살아보세’ 정신이 필요한 시기” 강조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5년 10월 27일(월)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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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임이자 의원(국민의힘·상주·문경)은 10월 26일(일) 경북 구미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서 열린 「박정희 대통령 서거 46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오늘의 산업 위기와 경제 불확실성을 돌파하기 위해 박정희 대통령의 불굴의 도전정신을 되새겨야 한다”고 밝혔다.

제46주기 추도식은 개식을 시작으로 추도식사, 추도사, 고인의 생전 육성 청취, 일동 묵념, 폐식, 그리고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되었다.

임이자 위원장은 추도사에서 “박정희 대통령님께서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고 국민을 하나로 모아 가난과 혼란을 극복한 정신은 오늘의 우리에게 여전히 큰 교훈”이라며, “지금이야 말로 ‘잘 살아보세’의 구호가 다시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특히, 임이자 위원장은 자신의 지역구인 문경의 ‘청운각’을 언급하며, “박정희 대통령께서 교사 시절 머무르신 하숙집 담당 옆에는 서거 직후 꽃을 피웠던 ‘충절의 나무’가 있다”며, “그 나무를 볼 때마다 대통령님의 헌신을 떠올리며 국가 발전을 향한 의지를 새롭게 다진다”고 회상했다.

문경 청운각은 박정희 전 대통령께서 1937년 3월부터 1940년 4월까지 3년간 하숙하셨던 곳으로 이 곳에는 1979년 10월 26일 당시 수령이 약 60여년된 살구나무가 있었고, 이 고목은 박정희 전 대통령께서 서거하신 이틀 뒤 때아닌 살구꽃 두 송이를 피운 후 고사하여 ‘충절의 나무’로 불리고 있으며, 현재 그루터기만 남아 있다.

임이자 위원장은 “저출산·고령화, 산업 위기, 경제 불확실성 등 새로운 도전 앞에서 국가 발전의 숭고한 정신을 다시 가슴에 새길 때”라며,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을 이어받아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길을 끝까지 걸어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국회 기재위원장으로서 국가경제가 제대로 작동하도록 뒷받침하고, 지역경제가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무거운 책임감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경북의 주력 산업인 철강산업 등 산업 기반이 회복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임이자 위원장은 “박정희 대통령님의 영전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영원한 안식을 기원한다”며 추모의 뜻을 전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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