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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문경관광공사, 의성교육지원청에서 체험학습 설명회 성료
문경에코월드, 의성군 교육계에 미래형 융합 교육 현장으로 각광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5년 09월 09일(화)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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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문경시(관광진흥과)와 문경관광공사(사장 신필균)는 9월 8일 오전 11시, 의성교육지원청에서 의성군 관내 학교장 및 교육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경에코월드 체험학습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교과서 속 지식을 현실과 연결하는 살아있는 교육 현장으로서 문경에코월드의 필요성과 특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문경관광공사는 현장 학습 장소 선정에 있어 교육계의 주요 고민인 ▲깊이 있는 교육적 가치 ▲학생 중심의 흥미 유발 ▲타협 없는 안전성 이라는 3가지 요소를 문경에코월드가 어떻게 충족시키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문경에코월드는 과거 은성탄광 부지를 친환경적으로 재생한 생태 테마파크로, 대한민국 산업화의 역사부터 미래 생태 과학, K-콘텐츠까지 아우르는 융합 교육의 장이다. 주요 시설로는 ▲실제 갱도를 활용해 석탄 산업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하는 석탄 박물관 ▲최첨단 미디어 아트로 백두대간의 생태를 배우는 실내 체험관 에코타운 ▲거인의 숲을 테마로 상상력과 신체 능력을 키우는 야외 놀이 공간 자이언트 포레스트 ▲드라마 <킹덤> 등의 촬영지에서 역사와 미디어를 배우는 가은 오픈세트장 등이 있다.


특히, 한 번의 입장으로 이 모든 시설을 추가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올인원 체험' 시스템은 예산과 시간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현장 학습의 최적 선택지로 평가받고 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교장은 "역사, 과학, 환경, 예술, 신체 활동 등 다양한 교과 과정과 연계된 체험이 한 곳에서 가능하다는 점이 매우 인상 깊다"며, "특히 날씨와 관계없이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실내 공간과 체계적인 안전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안심하고 학생들을 인솔할 수 있을 것 같다 "고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신필균 사장은 "문경에코월드는 과거를 통해 현재를 배우고 미래를 꿈꾸게 하는 살아있는 교실"이라며, "의성 지역 학생들이 에코월드에서 교과서를 넘어선 특별한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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