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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입양 장금순(61 )씨 문경에 살고 있는 친부모,친척을 애타게 찾아
9살에 점촌 초등학교를 입학하여 1학년 생활 중 프랑스로 입양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5년 07월 29일(화) 16:58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입양당시 장금순씨 9살 (점촌초등학교 1학년)
ⓒ 문경시민신문
장금순(64년생-61 여) 씨는 (프랑스명 프랑소와즈) 입양 당시의(1973년 4월 4일) 기억으로 가정 불화로 인한 어머니는 여동생을 데리고 집을 나갔고, 장금순 씨는 문경에 있는 삼촌 집에 살았다고 하며 삼촌은 키가 큰편이고 마른 체격이었다고 한다.

ⓒ 문경시민신문
아버지가 장애로 다리 한쪽 무릎 아래가 없어 양쪽에 목발을 짚고 다녔으며 아버지는 첫 부인과의 사이에서 딸 2 아들 1을 두었으며 의붓 오빠가 군복 입고 있던 모습이 기억이 난다고 하며 장금순 씨는 문경에 살았던 풍경들을 기억하고 있고 우물이 있으며, 기차길이 있었다고 하고 몇 년 전 그 기억을 더듬어 문경을 찾아 이곳 저곳 여러군데를 헤매었지만 가족을 찾을 수는 없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다.

그리고 점촌 초등학교에 의붓언니와 같이 다녔었고 그때 당시 의붓 언니는 다른 언니가 사는 상주로 가게되었으며 1학년 재학생활 중 대구서 길을 잃어 프랑스로 입양되었다고 전한다.

↑↑ 장금순씨 입양당시의 사진,현재모습의 장금순씨
ⓒ 문경시민신문
한편 장금순 씨는 몇년 전 문경시청을 방문하여 번역기를 돌려 안타까운 사연을 이야기 하였는데 사연을들은 직원이 윗 사람에게 이야기를 하니 "무언가가 닫혀 있다고 하였고, 찾기 어려울것 같다"는 소리를 듣고 발길을 돌려야만 했다고 아쉬워 했으며 금년 4월에도 가족과 친지를 찾기위해 3번째 방문을 하였다고 밝히고 있다.

장금순씨는 대구에서 길을 잃어버리고 이후 홀트아동복지를 통해 프랑스로 입양되었다고 밝히며 그때의 기억으로 대구경찰서에도 찾아 보았다고 하면서 가족과 친지를 찾는 안타까움에 기사로 공유 해 본다.


*입양 당시의 생년월일을 기준으로 하였으나 그 당시 정확한 기록이 아닐 수 있음

*장금순씨를 아시는분은 - 연락처 010 ~5483~4503. 또는 054) 553~8118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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