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29 00:22:2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지방의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초등생까지 노리나"…경북도의회, 독도 왜곡 담은 일본 어린이용 방위백서 폐기 요구
어린이용 방위백서 배포 통한 역사 왜곡 시도에 깊은 우려 표명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5년 07월 15일(화) 18:47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경상북도의회는 7월 15일(화), 일본 방위성이 발표한 『2025년 방위백서』에서 21년째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허위 주장을 반복한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며 ‘어린이용 방위백서’ 배포 중단과 전량 폐기를 강력히 촉구했다.

특히, 일본 방위성은 2021년부터 인터넷을 통해 배포해오던 ‘어린이용 방위백서’를 올해 처음으로 책자 형태로 제작해 전국 초등학교에 배포하며, 독도와 동해를 각각 ‘다케시마’, ‘일본해’로 표기하는 왜곡된 역사 인식을 담고 있어, 미래 세대에 잘못된 역사관을 주입하려는 의도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연규식 독도수호특별위원장은 “어린이용 방위백서는 초등학생 교실에까지 왜곡된 영토관과 역사관을 주입하려는 시도”라며, “독도를 왜곡하는 책자를 어린이들에게 배포하는 행위는 명백한 교육적 폭력”이라고 비판했다.

경상북도의회 의원들은 “어린이용 방위백서는 교육을 빙자한 영토 침탈 수단”이라며 “교육은 평화를 가르치는 수단이지, 역사 왜곡의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된다”라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최병준 의장직무대리는 “어린이용 방위백서는 미래 세대를 대상으로 한 조직적 역사 왜곡이자 장기적인 영토 침탈 의도를 드러내는 행위”라며, “일본은 군국주의 역사관에서 비롯된 독도 영토 침탈 야욕을 버리고 올바른 역사 인식과 진정한 과거사 반성을 통해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 정립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일본 방위백서는 1970년부터 발간되었으며, 1978년 독도를 처음 언급한 이후 1997년부터 영토 분쟁 지역으로, 2005년부터는 독도를 일본 고유 영토로 왜곡하고 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신현국시장 '마지막 인사'로 기..
민선9기 문경시장 직 인수위, ..
[명사칼럼] 문경시민의 亭子文..
민선9기 문경시장 직 인수위, ..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 국..
민선8기 신현국 문경시장, 24..
제10대 문경시의회, 당선인 상..
2026 국기원 승품단 심사 개..
경북교육청, 문경공업고 교육부 ..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 T..
최신뉴스
14「휴머노이드(Humanoi..  
경상북도의회, 청사 이전 10주..  
경북도, 세계 마약퇴치의 날 맞..  
돈달회, ‘플로킹(Ploggin..  
늘봄 가족봉사단, ‘사랑의 과일..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 T..  
농암면, 대정숲 및 청화분교 환..  
문경문화예술회관 2026년 공연..  
고령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문..  
문경시, “플레이스비”활용 초등..  
김학홍 문경시장 당선인, 민생 ..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  
마성중학교,"4-H 정신으로 키..  
문경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미래를 함께 설계하다!" 자유..  
2026년 출사동이 내 고장 문..  
문경관광사격장,“권총 사대 안전..  
[논평] 국민의힘 경북지역 기초..  
민선9기 문경시장 직 인수위, ..  
문경시, 2027년 예산편성을 ..  
점촌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  
산북면 새마을회, 환경정비 및 ..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진..  
문경시, 제76주년 6·25전쟁..  
문경시·남원시 바르게살기운동협의..  
문경시청 제2민원실 여름철 시..  
문경시종합사회 복지관 노인맞춤돌..  
6·25전쟁 영웅들의 희생 기리..  
공무원연금공단, 치료부터 직무복..  
'월악산국립공원 명품 푸드존'을..  
제56회 경상북도 공예품대전, ..  
인구교육 수업을 더 깊게, 모전..  
나만의 초록빛 정원을 가꾸어요..  
문제보다 해결에 집중”으로 학업..  
창의융합 체험으로 미래 역량 쑥..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