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1 19:20:3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정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논평] 영주 납 공장 시민 뜻에 따라 불승인 하라
9일 영주시의 결정을 앞두고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5년 07월 08일(화) 17:22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지난 2021년부터 소송전을 거듭해 온 영주 납 공장 승인 문제가 9일 영주시의 결정을 앞두고 있다.

영주 적서동에 들어설 납 폐기물 재련 공장은 지난 2022년 7월 영주시민들의 반대로 영주시로부터 불허 됐으나 지난 5월 27일 대법원이 업체 손을 들어주면서 사태가 확산되고 있다.

과정에서 현재 가동 중인 동일 업체의 대기오염물질 발생량이 최소 1만 1천톤에 달하는데 비해 영주 납공장의 경우 16.07톤으로 대폭 축소하여 각종 인·허가를 받은 사실이 드러나고 영주시청 담당 공무원들의 장기간 계속된 지시 또는 협력에 따라 공장 설립이 추진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승인 결정을 하루 앞둔 8일 ‘대기오염불질 발생량 산정 방법’과 ‘배출시설의 설치 허가’에 관한 영주시의 질의에 대해 환경부는 "미국 환경보호청(EPA) 대기오염물질 배출계수(AP-42)에서 납 2차 제련 공정의 배출계수를 정하고 있으므로 이와 공정과 원리가 유사하다면 EPA 배출계수 적용을 검토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답변을 내놔 영주시의 불승인 이유가 충분하다.

납 공장 예정지 반경 5㎞ 내에 영주 시가지가 포함되고 1.3㎞에 초등학교와 교육시설이 밀집되어 주민들의 건강권이 위협받고 있다. 폭염에도 불구하고 영주 시민들은 2천여명의 참여 속에 3차례나 궐기대회를 열고 1인 시위와 서명운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급기야 7일부터 영주기독시민연합 대표들이 영주시청 마당에서 납 공장 불승인을 요구하는 단식에 들어갔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시 행정이 시민들의 뜻을 반영하고 시민들의 요구에 따라 시행되어야 하는 만큼 영주시는 9일 결정을 앞두고 있는 납 공장 승인 여부와 관련하여 불승인 함으로써 시 행정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환경오염으로부터 벗어나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보장해 주기를 기대한다.

2025년 7월 8일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산림자원을 보존자산에서 수익자산..
인사이동조서(승진)..
문경대상 선정, 심사가 아닌 투..
박인원 전 문경시장, 제35회 ..
문경시청년센터 황지은 센터장, ..
문경시, 6급 이하 인사이동 (..
문경시장, 특별교부세·국비 확보..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 지..
「2026 문경약돌한우 상생장터..
가을이 무르익은 문경새재, 문경..
최신뉴스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세지 주변 정비사업 기본구상용역..  
[논평] 대구·경북 행정통합, ..  
대한만국상이군경회 경기도지부 구..  
문경소방서, 지역응급의료센터와 ..  
제11기 문경시지역발전협의회, ..  
문경소방서, 문경레저타운 맞춤형..  
문경 특산물로 즐기는‘제5회 문..  
문경의 전통 명주 ‘호산춘’, ..  
문경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  
문경시 시니어문화센터 YOYO공..  
“세금 고민, 마을에서 편하게 ..  
문경에서 펼쳐지는‘제58회 경북..  
2026 문경새재배 전국 그라운..  
문경시, 신규임용 공무원 대상 ..  
문경시, 사과축제 현장에서 민선..  
“바쁜 농번기, 토지 민원 해결..  
문경시, 따뜻한 에너지 복지를 ..  
점촌2동, 「중앙愛 어울림축제」..  
도토리..  
경북도, AI팩토리 5개 과제 ..  
인사이동조서(승진)..  
(사)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 ‘..  
문경시, 제25회 문경전국한시백..  
문경관광공사 농특산물직판장, ..  
문경레저타운·문경시골프협회, 소..  
문경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10월 ..  
문경시, 제4회 평생학습 어르신..  
문경시, 하반기 2차 외국인 계..  
경상북도의회, 일본 히로시마현의..  
경북도립미술관 건립사업, 행정안..  
상큼한 가을을 따고, 직접 만든..  
동성초등학교 2학기 현장체험학습..  
[ 명사칼럼 ] 전작권 전환, ..  
2026 중·고등학교 학교생활기..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