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10 14:32:1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정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더불어민주당 경북기초의회원내대표협의회, 국힘 김정재 의원 막말 강력 규탄
30일 성명을 통해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5년 05월 30일(금) 18:42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더불어민주당 경북기초의회원내대표협의회는 30일 성명을 통해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의 막말을 강력히 비판하며, 즉각적인 사과와 정치적 책임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지난 28일 대선 유세 현장에서 “대한민국 총알이 남아돌아도 이재명이 쏠 총알 한 발도 아깝지 않습니까?”라는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켰다. 협의회는 해당 발언을 “정당한 정치인에 대한 살해 위협”이자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폭력 선동”으로 규정했다.

협의회는 “국회의원이란 지위를 악용해 폭력을 조장한 김 의원은 더 이상 국회의원 자격이 없다”며 “3선 의원으로서 경북 도민의 명예를 실추시킨 데 대해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기초의원들은 김정재 의원에게 ▲이재명 대표와 국민 앞에 즉각 사과할 것 ▲국민의힘과 김문수 후보는 공식 입장을 밝히고 윤리적 책임을 질 것을 촉구했다.

이번 성명은 지역 정치권 내에서 정치적 품격과 민주주의 원칙 수호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5년 5월 30일

더불어민주당 경북기초의회원내대표협의회

[성 명 서]

혐오와 폭력을 조장하는 김정재 의원의 막말, 즉각 사과하고 책임져야 합니다.

지난 28일,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이 대선 유세 현장에서 또다시 믿기 힘든 망언이 터져 나왔습니다. 단순한 정치적 비판을 넘어 명백한 폭력 선동이자,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위험천만한 언행이었습니다. “대한민국 총알이 남아돌아도 이재명이 쏠 총알 한 발도 아깝지 않습니까?”라는 발언은 정당한 정치인에 대한 살해 위협으로 해석될 수 있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국회의원의 책임을 정면으로 부정한 것입니다.

김 의원의 이 망언은 단순한 네거티브를 넘어선, 노골적인 폭력 선동이자 살해 암시입니다. 특정 정치인을 향해 ‘총알’ 운운하며 죽음을 암시하는 발언은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수준의 막말입니다.

국회의원이라는 지위를 악용해 정치적 폭력을 조장하고, 상대 후보의 신변을 위협하는 수준까지 간 김정재 의원은 더 이상 국회의원으로서의 자격도, 최소한의 양심도 없습니다.

더구나 김 의원은 3선 국회의원으로서, 그 말과 행동이 갖는 무게는 더 큽니다. 지역 주민의 자긍심을 더럽히고, 민주주의 질서를 위협하는 막말을 공개 석상에서 거리낌 없이 쏟아낸 것은 경북 도민에 대한 모욕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요구합니다.

첫째, 김정재 의원은 이재명 대표, 경북도민과 국민 앞에 즉각 사과하십시오.

둘째, 김문수 후보와 국민의힘은 해당 발언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고 윤리적 책임을 다하십시오.

2025년 5월 30일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기초•광역의회원내대표협의회 일동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소리 없는 불도저’ 푸른숲 A..
긴 내홍 끝에 출범한 제20대 ..
배추밭에 김치가 없다..
문경시민에게 묻다..
"임추위 업무 회피는 엄중한 직..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 낙..
문경 진남교 인근에서 다슬기 채..
「345kV 신영주~신중부 송전..
경북도, 나라꽃 무궁화 우수분화..
문경시산림조합, (재)문경시장학..
최신뉴스
문경교육지원청, 가족과 함께 웃..  
경북도, ‘식품한류산업국’ 출범..  
공무원연금공단, 'AI·공공데이..  
산양면 새마을회, 8월 운영회의..  
한여름 여유와 감동을 선사한 시..  
문경소방서, 주말 사이 수난·산..  
더불어민주당 경북, 차기 도당위..  
경상북도, 산업통상부 ‘철강산업..  
문경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  
뜨거운 여름, COOL한 꿈터의..  
문경시,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  
점촌1동 새마을회, 8월 월례회..  
한국농촌지도자문경시연합회 가족 ..  
해양생물 탐구부터 메타버스 체험..  
전국 경로당 공금 노린 상습 절..  
그리움..  
호계면 주민자치위원회, ‘찾아가..  
산양면 새마을회, 8월 운영회의..  
문경읍 자연보호협회, 생태교란식..  
문경오미자 및 콩 활용음료로 폭..  
문경시, 가족센터 어린이물놀이터..  
경상북도-아이엠뱅크장학문화재단 ..  
농암면 보건지소, 내곁의 헬스케..  
문경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임이자 의원, "보완수사권 폐지..  
제2차 경상북도 자연재해저감 종..  
문경교육지원청, 학교 급식종사자..  
문경교육지원청, 2026년 을지..  
한계를 넘는 특별한 상상! AI..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 ‘쿨(c..  
문경관광공사, 2026년 청렴윤..  
경북도 인사이동조서(과장급)..  
경북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본..  
문경경찰서, 여름철 피서지 안전..  
문경경찰서, 청소년 치안 정책자..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