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10 15:28:3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정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민주당 경북여성본부, “여성혐오 이준석, 대통령 후보 자격 없다” 성명
“성평등한 정치, 책임 있는 리더십을 위해 끝까지 싸울 것”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5년 05월 29일(목) 11:50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지난 27일 대선 후보자 3차 TV토론 중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의 여성혐오성 발언으로 전국이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경북여성본부가 성명을 내고 “이준석 후보는 성인지 감수성 바닥을 드러냈다”며 규탄했다.

여성본부는 성명을 통해 “이준석 후보는 이재명 후보를 공격하며, 여성의 내밀한 신체 부위를 조롱하는 저급한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며 “이는 단순한 토론 전략을 넘어, 여성에 대한 인식 수준이 얼마나 낮은지를 보여주는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본인의 성상납 의혹에 대해서는 침묵하면서, 타 후보를 공격하는 이중적 태도는 정치인의 도덕성과 책임감을 의심하게 만든다”며 “본인의 의혹이나 성실히 소명하고, 여성 유권자 앞에 사과하는 것이 먼저”라고 주장했다.

끝으로 “민주당 중앙선대위 경북여성본부는 여성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정치 도구로 삼는 모든 시도에 맞서 단호히 대처하며 성평등한 정치, 책임 있는 리더십을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라 밝혔다.

2025년 5월 29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경북여성본부



[성 명 서]

“성인지 감수성 바닥 드러낸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대통령 후보 자격 있는가”

21대 대통령선거 정치분야 합동토론회에서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의 발언을 빌려 이재명 후보를 공격하며, 여성의 내밀한 신체 부위를 조롱하는 저급한 발언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이는 단순한 토론 전략을 넘어, 여성에 대한 인식 수준이 얼마나 낮은지를 보여주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준석 후보는 ‘젊은 정치’와 ‘새로운 정치’를 내세우며 출마하였지만, 그 언행은 시대착오적이고 야비한 정치의 표본일 뿐입니다. 대통령 후보로서의 자질은커녕, 성인지 감수성조차 갖추지 못한 이준석 후보가 과연 국민을 대표할 자격이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더불어,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본인의 성상납 의혹에 대해서는 침묵하면서, 타 후보를 공격하는 이중적 태도는 정치인의 도덕성과 책임감을 의심하게 만듭니다. 본인의 의혹이나 성실히 소명하고, 여성 유권자 앞에 사과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대위 경북여성본부는 이번 발언을 강력히 규탄하며, 여성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정치 도구로 삼는 모든 시도에 맞서 단호히 대처할 것입니다. 우리는 성평등한 정치, 책임 있는 리더십을 위해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2025년 5월 29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경북여성본부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소리 없는 불도저’ 푸른숲 A..
긴 내홍 끝에 출범한 제20대 ..
배추밭에 김치가 없다..
문경시민에게 묻다..
"임추위 업무 회피는 엄중한 직..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 낙..
문경 진남교 인근에서 다슬기 채..
「345kV 신영주~신중부 송전..
경북도, 나라꽃 무궁화 우수분화..
문경시산림조합, (재)문경시장학..
최신뉴스
21「휴머노이드(Humanoi..  
문경시,주간 영상회의,시정 정보..  
현장중심! 소통중심! 문경소방서..  
문경교육지원청, 가족과 함께 웃..  
경북도, ‘식품한류산업국’ 출범..  
공무원연금공단, 'AI·공공데이..  
산양면 새마을회, 8월 운영회의..  
한여름 여유와 감동을 선사한 시..  
문경소방서, 주말 사이 수난·산..  
더불어민주당 경북, 차기 도당위..  
경상북도, 산업통상부 ‘철강산업..  
문경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  
뜨거운 여름, COOL한 꿈터의..  
문경시,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  
점촌1동 새마을회, 8월 월례회..  
한국농촌지도자문경시연합회 가족 ..  
해양생물 탐구부터 메타버스 체험..  
전국 경로당 공금 노린 상습 절..  
그리움..  
호계면 주민자치위원회, ‘찾아가..  
산양면 새마을회, 8월 운영회의..  
문경읍 자연보호협회, 생태교란식..  
문경오미자 및 콩 활용음료로 폭..  
문경시, 가족센터 어린이물놀이터..  
경상북도-아이엠뱅크장학문화재단 ..  
농암면 보건지소, 내곁의 헬스케..  
문경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임이자 의원, "보완수사권 폐지..  
제2차 경상북도 자연재해저감 종..  
문경교육지원청, 학교 급식종사자..  
문경교육지원청, 2026년 을지..  
한계를 넘는 특별한 상상! AI..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 ‘쿨(c..  
문경관광공사, 2026년 청렴윤..  
경북도 인사이동조서(과장급)..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