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25 06:28:5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정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논평] 국민을 반국가세력으로 규정한 이철우 도지사 규탄한다.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5년 02월 20일(목) 16:40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NULL
ⓒ 문경시민신문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탄핵을 요구하는 국민을 간첩 또는 반국가세력으로 규정하고 윤석열 지키기에 나설 것을 주장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국민 여러분과 정치권에 드리는 징비(懲毖)의 말씀’을 통해 “비상계엄 선포는 헌법에 명시된 대통령의 권한”이라며 “우리사회 곳곳에서 암약하고 있는 반국가세력이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시키고 입법부, 사법부는 물론 대한민국 전체를 장악하려 한다”고 주장했다.

또 반국가세력의 개념에 대해 “효순이·미선이 사건부터 광우병, 사드 괴담, 제주 해군기지 반대까지 모든 흐름이 일관되게 이어진다”거나 남녀갈등, 헬조선, 박근혜 탄핵에 대해서도 “배후 조종세력이 있다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며 국민들의 건강권과 주권수호 의지조차 반국가세력의 사상전의 결과로 매도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전시·사변’, ‘적과의 교전’, ‘행정 및 사법의 극도의 교란’시 선포하도록 한 계엄법을 위반했을 뿐만 아니라 국회 장악을 시도하고 요인 체포 등 국가권력을 정적 제거의 수단으로 악용하여 사법부로부터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수사를 받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의 주장이 맞다면 대통령의 권한이 헌법과 법률이 정한 권한을 초월한 초법적 권한을 의미하는 것이며 수사중에 있는 대한민국 사법부마저 이철우 도지사가 의심하고 있는 반국가세력일 수밖에 없는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더욱이 “위태로운 나라를 지켜야 한다는 심정으로 말하고 있다”는 이철우 지사는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불법 계엄으로 대혼란에 빠트리고, 선진국 대한민국을 전 세계에 웃음거리로 전락시켜 나라를 진정 위태로운 지경에 몰고 간 장본인이 바로 윤석열 대통령이란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70년 전 메카시즘에 매몰되어 조속한 내란종식과 민주헌정수호를 바라는 국민을 반국가세력으로 규정하고 극우집회에 참석해 내란 옹호와 윤석열 지키기에 급급한 이철우 도지사의 반민주적 행태를 강력히 규탄하며 경북도민 앞에 머리숙여 사과할 것을 촉구한다.

2025년 2월 20일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신현국시장 '마지막 인사'로 기..
민선9기 문경시장 직 인수위원회..
민선9기 문경시장 직 인수위, ..
민선9기 문경시장직 인수위원회,..
[명사칼럼] 문경시민의 亭子文..
민선9기 문경시장 직 인수위, ..
제29회 문경YMCA초록동요제 ..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 국..
신길원 현감 향사 봉행..
경북교육청, 문경공업고 교육부 ..
최신뉴스
문경대학교, 2026학년도 1학..  
문경을 담고, 미래를 열고, 세..  
초등돌봄전담사 대상 심폐소생술 ..  
가은중, '2026 경북 별별실..  
패가망신..  
제9대 문경시의회 의정활동 마무..  
문경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어르신 ..  
“어르신 행복을 잇는 따뜻한 동..  
문경시가족센터 ‘가족사랑의 날(..  
민선8기 신현국 문경시장, 24..  
점촌3동 새마을회, 흥덕생활공원..  
영순면 새마을회, 행복한 보금자..  
바르게살기운동영순면위원회, 쾌적..  
문경시보건소, 산양면 건강마을조..  
문경시 평생학습관, 상반기 배움..  
민관협력으로 실현한 장애인 맞춤..  
2026 국기원 승품단 심사 개..  
문경시, ‘찾아가는 지적 민원 ..  
제10대 문경시의회, 당선인 상..  
임이자 당협위원장, 상주·문경 ..  
문경시, 2026년 휴게음식점 ..  
박열의사기념사업회↔문경시새마을회..  
경북교육청, ‘경북교육 2030..  
문경교육지원청 2026 유치원 ..  
윤석인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 취..  
전국 가족 100명, 경북 동해..  
경북교육청, 학부모와 함께하는 ..  
문경경찰 “청소년 사이버 도박 ..  
문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문경..  
문경시보건소, 다중이용시설 레지..  
문경시, 국민팜 엑스포 최우수상..  
지음묵연회, 제9회 지음묵연전 ..  
제12회 문경새재 전국휘호대회 ..  
문경시 평생학습관 서예반, 서예..  
제3회 문경시장배 전국 동호인 ..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