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0 23:20:3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정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논평] 국민을 반국가세력으로 규정한 이철우 도지사 규탄한다.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5년 02월 20일(목) 16:40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NULL
ⓒ 문경시민신문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탄핵을 요구하는 국민을 간첩 또는 반국가세력으로 규정하고 윤석열 지키기에 나설 것을 주장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국민 여러분과 정치권에 드리는 징비(懲毖)의 말씀’을 통해 “비상계엄 선포는 헌법에 명시된 대통령의 권한”이라며 “우리사회 곳곳에서 암약하고 있는 반국가세력이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시키고 입법부, 사법부는 물론 대한민국 전체를 장악하려 한다”고 주장했다.

또 반국가세력의 개념에 대해 “효순이·미선이 사건부터 광우병, 사드 괴담, 제주 해군기지 반대까지 모든 흐름이 일관되게 이어진다”거나 남녀갈등, 헬조선, 박근혜 탄핵에 대해서도 “배후 조종세력이 있다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며 국민들의 건강권과 주권수호 의지조차 반국가세력의 사상전의 결과로 매도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전시·사변’, ‘적과의 교전’, ‘행정 및 사법의 극도의 교란’시 선포하도록 한 계엄법을 위반했을 뿐만 아니라 국회 장악을 시도하고 요인 체포 등 국가권력을 정적 제거의 수단으로 악용하여 사법부로부터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수사를 받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의 주장이 맞다면 대통령의 권한이 헌법과 법률이 정한 권한을 초월한 초법적 권한을 의미하는 것이며 수사중에 있는 대한민국 사법부마저 이철우 도지사가 의심하고 있는 반국가세력일 수밖에 없는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더욱이 “위태로운 나라를 지켜야 한다는 심정으로 말하고 있다”는 이철우 지사는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불법 계엄으로 대혼란에 빠트리고, 선진국 대한민국을 전 세계에 웃음거리로 전락시켜 나라를 진정 위태로운 지경에 몰고 간 장본인이 바로 윤석열 대통령이란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70년 전 메카시즘에 매몰되어 조속한 내란종식과 민주헌정수호를 바라는 국민을 반국가세력으로 규정하고 극우집회에 참석해 내란 옹호와 윤석열 지키기에 급급한 이철우 도지사의 반민주적 행태를 강력히 규탄하며 경북도민 앞에 머리숙여 사과할 것을 촉구한다.

2025년 2월 20일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문경시가선거구 국민의힘 김남희 ..
문경시 가선거구 황재용전의장 전..
국민의힘 문경시의원 후보군 윤곽..
박인원 제룡복지법인 이사장 국민..
단독-문경새재 주흘산 케이블카 ..
국 민 의 힘 경 선 승 리 ..
문경발전 끝판왕 무소속 신현..
신현국무소속후보 '정책선거와 비..
김원식 시의원 후보, 국민의힘 ..
신현국 문경시장 무소속후보 측,..
최신뉴스
이철우, “안전한 경북, 정주민..  
문경소방서, 우리의 안전을 지키..  
문경소방서, 봄철 건조한 기후 ..  
문경시 20-40 여성 유권자 ..  
민주당 경북도당 공관위, 경주·..  
봉화 물야중학교 학생들, 경북도..  
문경찻사발, 영양 산나물축제 성..  
진후진 문경시의원 무소속후보 개..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단양국유림관..  
경북교육청, 교육과정․교실수업개..  
경북교육청, 제55회 전국소년체..  
6-「휴머노이드(Humanoid..  
어버이날 기념 『사랑과 감사의 ..  
새마을지도자문경시부녀회, 어버이..  
경북도,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경북교육청, 2026년도 제1회..  
마성면 신현1리 매년 '효(孝)..  
점촌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  
새마을지도자점촌2동남녀협의회, ..  
문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  
문경시, 2026 문경 찻사발 ..  
부모님 사랑, 우리가 보답해요!..  
학생 눈높이 맞춘 참여형 금융교..  
농협 문경시지부, 문경시 농축산..  
뛰고 놀며 배우는 숲, 꿈틀이 ..  
인구교육으로 잇는 세대 공감, ..  
어버이날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세..  
점촌중학교 청소년 나라사랑 안보..  
사랑의 선물 싣고 경로당 깜짝 ..  
점촌1동 돈달마을 ‘제3회 꽃끼..  
영순면 새마을회, 사랑의 영농작..  
영순면 새마을회,「아름다운 도시..  
문경읍 주민자치 프로그램 개강..  
서울을 물들인 문경의 붉은 석양..  
문경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