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6-26 오전 04:35:5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지역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동로면, 2025년 새해맞이 경로당 방문으로 소통행정 실천
1월 7일부터 4일간 관내 경로당 27개소를 방문하여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5년 01월 10일(금) 19:11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NULL
ⓒ 문경시민신문
문경시 동로면(면장 송영복)은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1월 7일부터 4일간 관내 경로당 27개소를 방문하여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영복 면장과 직원들은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안부를 물으며 추운 날씨에 대비하여 건강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도록 당부했다. 또한 경로당 곳곳을 점검하고 이용에 따른 불편 사항을 청취하며 마을 주민과의 소통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환대 속에 이루어진 "이번 경로당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경로당 이용 불편 사항뿐 아니라, 더 살기 좋은 마을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모아졌으며 이에 동로면에서는 작은 의견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주민 불편이 없도록 조속히 처리할 방침이라다"고 전했다.

송영복 동로면장은“어르신들이 행복한 동로면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소소한 의견이라도 좋으니 언제든지 편하게 말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10분 후에 집 앞 ..
신현국 문경시장 2025 한국을..
문경시, 글로벌 웰빙 리조트 기..
삶의 아픔과 희망을 노래한 시인..
인사위원회 심의 결과..
[ 명사칼럼 ] 문경과 세계적인..
흙과 붓..
박경규, 제15대 대한노인회 문..
중앙공원 정비사업 준공식 개최!..
문경시종합사회 복지관 노인맞춤돌..
최신뉴스
오천리, 풍년화(豊年花)의 슬픈..  
인사이동조서(과장급)..  
발달장애인 가족들, 백두산에서 ..  
문경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센터장..  
짜장스님, 문경시장애인복지관에 ..  
한전MCS(주)문경지점 재향군인..  
직원이 발명가로! 창의메이커교육..  
문경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문경시 호계면 수난사고 발생..  
한국철도 경북본부 제2대 박찬조..  
문경문화예술회관 2025년 공연..  
문경시, 신혼부부 주거비 지원 ..  
문경시–문경소방서 2차 정례회의..  
문경미소㈜, 두바이 간다! 50..  
문경시, 베트남 라이쩌우성과 계..  
문경시,‘농촌 왕진버스’주민 건..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  
점촌5동 새마을회, 자율방범순찰..  
제40대 엄상익 산북면장 영예로..  
문경읍, 행정복지센터 이용 위한..  
경북교육청, 제3회 ‘소통대길 ..  
부모님과 함께 놀이해서 즐거워요..  
놀이로 배우는 세상! 상주유아교..  
문경시주민참여단, ‘2025년도..  
광복 80주년 기념, 문경공업고..  
문경교육지원청, 2025년 지방..  
문경교육지원청, 2025년 학교..  
인사위원회 심의 결과..  
경북도, APEC 정상회의 준비..  
경북교육청, ‘생명사랑 가족 캠..  
2025 문경 생태계교란 유해 ..  
시민과 다 어울려 함께하는 음악..  
제11회 박달가요제 성공적으로 ..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 주먹..  
점촌2동 11개 도움단체, 울산..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