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10 14:32:2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정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민주당 안동예천 지역위소속 의원들, 경북대구 졸속 행정통합 규탄 1인 시위 펼치기로
11월 6일 수요일 오전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4년 11월 06일(수) 09:53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NULL
ⓒ 문경시민신문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경북대구 행정통합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안동예천지역위원회 소속 이동화(예천군)의원 및 정복순(안동시), 김순중(안동시), 김새롬(안동시)의원이 11월 6일 수요일 오전, 예천군 신도시 일대에서 경북대구 졸속 행정통합에 반대하는 1인 시위를 시행한다고 한다.

지난 8월 말 ‘행정통합 무산’을 두고 경북도와 대구시 간의 책임공방이 벌어지고, 급기야 ‘행정통합’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홍준표 대구시장의 ‘정치놀음’이라는 민심의 조롱을 받은 바가 있다. 그러나 불과 약 2개월이 지나 재차 행정통합을 졸속으로 추진하는 것은 “시도민을 우습게 아는 두 단체장의 독재적 발상”이라며 더불어민주당 안동예천 지역위원회는 강력한 유감을 표명하였다.

또한, 경북도의 각 지역 의회, 시장군수협의회 등 지자체 정치권에서도 강한 통합반대 주장이 나오고 있으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에서도 "시·도민들을 무시하고 정치적 계산만을 앞세워 대구경북 통합을 밀어붙이는 홍 시장과 끌려다니기 바쁜 이철우 경북지사를 규탄한다"며 절차적 문제를 제기하고 주민투표에 부칠 것을 촉구하는 논평을 내기도 하였다.

더불어민주당 안동예천 지역위원회는 “경북도민은 물론 대구시민들 역시 행정통합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으며, 특히 경북도민들의 반대가 극심한 상황에서 민심을 무시하고 오직 두 단체장들이 중심이 되는 탑→다운 방식의 졸속 행정 추진은 심각한 민주주의의 훼손이자, 두 정치인의 허망한 야심에 불과한 일”이라며 자당 소속 의원들을 중심으로 강력한 행정통합 반대의 움직임을 이어갈 것이라 전한다.

또 더불어민주당 안동예천 지역위원회는 “안동·예천은 경북도청 이전으로 인한 신도시 활성화, 도심 공동화 등 구체적 현안을 헤쳐나가기도 벅찬데, 경북도와 대구시의 행정통합이라는 숙제까지 떠안아야 하는 상황은 ‘지역소멸’과 ‘인구 고령화’라는 근원적 문제의 해결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위기를 가속화 할 것” 이라며 “경북도민의 삶을 볼모로, 현실성도 없고 심각한 절차적 문제가 있는 행정통합을 졸속으로 추진하는 것은 다 같이 죽자는 것”이라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내었다.

경상북도 각 지역에 도배된 통합반대 현수막들이 가을 단풍처럼 길거리를 붉게 물들이고 있는 상황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더불어민주당 안동·예천 지역위원회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소리 없는 불도저’ 푸른숲 A..
긴 내홍 끝에 출범한 제20대 ..
배추밭에 김치가 없다..
문경시민에게 묻다..
"임추위 업무 회피는 엄중한 직..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 낙..
문경 진남교 인근에서 다슬기 채..
「345kV 신영주~신중부 송전..
경북도, 나라꽃 무궁화 우수분화..
문경시산림조합, (재)문경시장학..
최신뉴스
현장중심! 소통중심! 문경소방서..  
문경교육지원청, 가족과 함께 웃..  
경북도, ‘식품한류산업국’ 출범..  
공무원연금공단, 'AI·공공데이..  
산양면 새마을회, 8월 운영회의..  
한여름 여유와 감동을 선사한 시..  
문경소방서, 주말 사이 수난·산..  
더불어민주당 경북, 차기 도당위..  
경상북도, 산업통상부 ‘철강산업..  
문경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  
뜨거운 여름, COOL한 꿈터의..  
문경시,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  
점촌1동 새마을회, 8월 월례회..  
한국농촌지도자문경시연합회 가족 ..  
해양생물 탐구부터 메타버스 체험..  
전국 경로당 공금 노린 상습 절..  
그리움..  
호계면 주민자치위원회, ‘찾아가..  
산양면 새마을회, 8월 운영회의..  
문경읍 자연보호협회, 생태교란식..  
문경오미자 및 콩 활용음료로 폭..  
문경시, 가족센터 어린이물놀이터..  
경상북도-아이엠뱅크장학문화재단 ..  
농암면 보건지소, 내곁의 헬스케..  
문경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임이자 의원, "보완수사권 폐지..  
제2차 경상북도 자연재해저감 종..  
문경교육지원청, 학교 급식종사자..  
문경교육지원청, 2026년 을지..  
한계를 넘는 특별한 상상! AI..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 ‘쿨(c..  
문경관광공사, 2026년 청렴윤..  
경북도 인사이동조서(과장급)..  
경북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본..  
문경경찰서, 여름철 피서지 안전..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