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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칼럼] 대구경북신공항의 명칭은 박정희국제공항으로 명명하자
박 윤 일
대한민국신지식인
사)국학연구회 부이사장
민주평통자문위원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 입력 : 2024년 09월 19일(목)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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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NULL | | ⓒ 문경시민신문 | | 요즈음 세간에 대구경북신공항 명칭을 어떻게 정할까 하는 문제로 이러쿵저러쿵 말을 많이 하고 있다.
한국은 그간 공항 명칭을 정할 때 인천공항,김포공항,김해공항 등처럼 대체적으로 지명에 따라 정해 왔다. 그런데 외국의 경우 미국 뉴욕의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프랑스 파리의 샤를드골 국제공항, 인도의 뉴델리 간디 국제공항과 같이 국가발전 및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한 대통령이나 위인의 이름으로 공항이름을 정하여 그를 기념하고 브랜드 화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도 이참에 공항의 명칭을 지역명으로 정하지 말고 우리나라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인물로 정해보는 것이 어떨까 ?
그런 측면에서 신공항이름은 박정희국제공항으로 정하면 좋을 것 같다. 그는 우리나라의 국가의 위상을 최빈국에서 주요선진 경제강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게 초석을 다진 인물이기 때문이다.
세계 각국의 공항에는 대통령이나 정치인의 이름을 딴 공항은 의외로 많다.
미국에는 에이브러햄 링컨 캐피탈 공항(스프링필드), 매캐런 공항(라스베가스) 등 정치인의 이름을 딴 공항들이다. 미국 외에도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공항(프랑스),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필리핀 ), 이맘 호메이니 공항(테헤란) 등이 있다. 왕이나 황제, 종교인 등이 이름을 딴 공항으로는 칭기즈칸 국제공항(울란바토르), 마더테레사(티라나) 등이 있다.
이처럼 세계의 공항들은 자국을 대표할 수 있는 자국의 위인들의 이름을 공항 명칭으로 사용해 자국을 홍보하며 국가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따라서 이제 우리도 인천공항,김해공항과 같은 지명이름을 딴 공항대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물을 공항이름으로 사용하는 것을 적극 검토하면 어떨까 생각한다. T.K 신공항은 물론 인천국제공항까지 박정희국제공항으로 개칭할 수 있으면 대박이겠지만 워낙 우리나라는 이념대립이 심각하여 그렇게 하면 또 다시 사색당파싸움으로 분열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다행히 새로이 명명할 신공항의 위치는 대구경북이므로 지역민으로서 신공항의 명칭을 ‘박정희국제공항’으로 하는 것에는 반대보다는 찬성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자유민주주의에서 찬반성의 여론이 갈리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며 다수결로 결정하면 되는 것이다. 타 지역 사람이 우리 지역현안의 의사결정에 대하여 왈리왈율(曰梨曰栗)하는 것에는 너무 신경 쓸 필요가 없다.
박정희 대통령이 경제발전 및 민족중흥에 이바지 한 바는 상식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인정한다. 재임기간 중 경제개발 5개년 계획 및 새마을운동 등을 통해 조국의 근대화 및 경제발전을 비약적으로 이룩했다.
새마을 운동 당시 우리보다 국민소득이 비슷하거나 높았던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지금 어떻게 사는 지를 비교해보면 너무나 잘 알 수 있다. 우리는 세계 200여개의 국가중 6,7위의 경제강국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하였다. 자원하나 변변치 않는 국가가 이렇게 단기간에 이룩한 높은 성장은 전 세계가 경탄하고 부러워하고 있다. 원조 받는 국가에서 원조를 주는 국가로 변신하게 된 원동력은 박정희 대통령이 강력히 추진한 경제개발정책 때문이다. 따라서 그의 놀라운 업적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국가브랜드의 하나로 하는 의미에서 대구경북 신공항의 명칭을 박정희국제공항으로 하는 것을 강력히 제안한다.
외국에서도 그의 공에 대하여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미 국무장관 키신저는 ‘민주주의와 경제발전이 동시에 되기는 어렵다’. ‘당시 박정희의 정책이 옳았다고 생각한다’.
중국의 개혁에 성공한 등소평은 박정희는 나의 멘토다, 후진타오 중국수석은 나는 새마을 운동을 많이 연구했다. 상당수의 중국인들이 박정희를 존경한다. 세계적인 석학 엘빈토플러는 “민주화란 산업화가 끝나야 가능하다”,‘자유라는 것은 그 나라의 특성에 따라 적절히 제한되어야 한다, 이를 가지고 독재라고 하는 것은 옳지 않다“ 미국하버드대 에즈라 보겔교수는 ”박정희가 없었다면 오늘의 한국도 없다, 박정희는 헌신적인 지도자이며 사적 이익을 도모하지 않았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거듭 강조하지만 그의 민족중흥 및 경제발전에 대한 신앙과 수출주도 산업화 정책이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원동력이다. 이 같은 업적만으로도 대국경북신공항이름을‘박정희국제공항’으로 하는 것에 대하여 상당히 공감을 할 것이다.
우리는 국가 지도자나 다른 사람에 대한 평가에 대단히 인색하거나 부정적인 편이다. 긍정적인 측면보다는 어떻게든 부정적인 측면을 애써 찾아내 흠집 내기에 몰두한다. 우리 인간들의 참 못된 버릇이다. 그동안 정치 지도자의 이름이 공항 이름이나 지명 등에 사용되지 못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옳고 그름이 아니라 정치이념에 따라 상대진영이 하는 일을 목숨을 걸고 반대한다. 이제는 이런 못된 버릇에서 벗어나 국가의 백년대계와 대의에 입각한 지혜로운 사고와 선택을 하자.
그리하여 인물적 가치와 국가위상에 걸 맞는 위인을 선정하여 공항명칭으로 명명하자. 어떤 인물이나 功過는 있게 마련이다. 過는 반성하여 다시는 그러한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교훈으로 삼고, 功은 더 좋은 功이 나오도록 갈고 닦고 빛을 내자.
결론적으로 오늘날 한국이 최빈국의 상태에서 세계 6위권의 선진경제강국으로 오르게 초석을 다진 사람이 박정희 대통령이다.
따라서 신공항의 명칭은 그의 자랑스러운 이름을 딴 박정희국제공항으로 하여 국민의 자부심과 긍지를 더 높이자.
그리고 공항을 출입하는 세계인들로 하여금 그들이 부러워하는 “한국경제발전의 기적”을 만든 박정희대통령의 이름을 기억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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