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6-24 오후 05:43:4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지역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문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기원
문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응원을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4년 09월 11일(수) 16:55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NULL
ⓒ 문경시민신문
문경시가 추진하고 있는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를 위한 노력에 문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응원을 보냈다.

10일 문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여 명의 회원들이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행사에 앞서서 문경서중 교직원, 학생들과 함께 “경찰과 문경시민은 하나!”라는 구호 아래 제2중앙경찰학교 문경 유치를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지승용 민간위원장은 “제2중앙경찰학교의 문경 유치를 위해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으며 협의체 위원 모두가 경찰학교의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문경시는 체육, 문화 등 사회적 인프라가 우수하고 중부내륙고속도로 및 KTX가 지나는 교통의 요지이기도 하다. 또한 충주경찰학교와 30분 거리에 있으며, 스포츠 복합시설인 국군체육부대와도 인접해 있어 경찰청의 교육기관이 유치된다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유미숙 공공위원장(문경읍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제2중앙경찰학교의 유치를 위해 힘을 한데 모아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문경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인 제2중앙경찰학교를 반드시 유치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문경시청 조하림,세계 제패 올해..
기획특집-“10분 후에 집 앞 ..
신현국 문경시장 2025 한국을..
문경시, 글로벌 웰빙 리조트 기..
대선후 문경의 장래..
삶의 아픔과 희망을 노래한 시인..
영원한 피고인..
인사위원회 심의 결과..
[ 명사칼럼 ] 문경과 세계적인..
흙과 붓..
최신뉴스
경북교육청, 제3회 ‘소통대길 ..  
부모님과 함께 놀이해서 즐거워요..  
놀이로 배우는 세상! 상주유아교..  
문경시주민참여단, ‘2025년도..  
광복 80주년 기념, 문경공업고..  
문경교육지원청, 2025년 지방..  
문경교육지원청, 2025년 학교..  
인사위원회 심의 결과..  
경북도, APEC 정상회의 준비..  
경북교육청, ‘생명사랑 가족 캠..  
2025 문경 생태계교란 유해 ..  
시민과 다 어울려 함께하는 음악..  
제11회 박달가요제 성공적으로 ..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 주먹..  
점촌2동 11개 도움단체, 울산..  
문경시 동로면 복분자 농가에 농..  
문경서, 행복선생님과 함께 노인..  
[논평] 안주찬 시의원 출석정지..  
문경시재향군인회 6.25참전유공..  
산북중 창업동아리 산북꿈발전소,..  
점촌초, 감정조절과 자존감 향상..  
환경을 지키는 점촌 어린이 ‘텀..  
유·초 이음 하나 되어 즐기는 ..  
축구공과 함께 뛰며 자라요!..  
점촌도서관, 미술사학자 안현배 ..  
경북교육청, 교육감 주재 부패 ..  
그리운 의병장..  
박열의사기념관, 「부모님과 함께..  
‘해녀 서핑부터 안주 축제까지’..  
문경대학교 간호학과, 유화작품 ..  
문경시, 간부공무원 대상 청렴교..  
경북도 내 70세 이상 어르신 ..  
경상북도의회 예결특위, 2024..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 2025..  
문경대학교 간호학과, 해부학(카..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