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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음악이 만나는 마법, 아이들의 마음을 노래하다
경상북도교육청 점촌도서관 9월 독서의 달 공연 프로그램 운영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4년 09월 09일(월)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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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경상북도교육청 점촌도서관(관장 박상선)은 지난 9월 7일(토)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책과 노래의 즐거운 만남, 북콘서트'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책 속 이야기를 노래로 만든 제갈인철 북뮤지션과 신가윤 가수가 참여하여 관객들에게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했다.

어린이들은 공연 중 노래 감상뿐만 아니라, 퀴즈와 랩 활동 등 다양한 독서 활동에 참여하며 더욱 흥미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박○○ 어린이는 “신나는 노래를 들으면서 책 이야기를 떠올리니 정말 재미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김○○ 어린이는 “퀴즈도 하고 함께 노래를 부를 수 있어 너무 신났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공연을 기획하고 운영한 주무관은 “이번 북콘서트를 통해 아이들이 책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음악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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