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9-07 13:25:4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행정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경북도, 도시가스 공급 비용 전년 대비 평균 3.01% 인상
서민경제 상황 등을 반영한 합리적 결정, 물가안정을 위해 지방공공요금 지속 관리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4년 07월 17일(수) 08:56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NULL
ⓒ 문경시민신문
경상북도는 16일 ‘경상북도 물가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7월부터 적용되는 도시가스 공급 비용을 평균 3.01% 인상하기로 했다.

이날 개최된 물가대책위원회에서는, 전문 용역업체에서 산정한 연구용역 결과를 전년도 공급 비용 산정 회계법인이 교차검증하고, 이 자료를 토대로 ‘도시가스 회사 공급 비용 산정기준’에 따라 물가대책위원들이 토론을 통해 결정했다.

특히 최근 원자재값 상승으로 서민경제 상황 등을 반영해 합리적으로 결정된 금액이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포항권역은 2.2988원/메가줄(MJ·가스요금 열량 단위)(3.51% 인상), 구미권역은 2.3221원/MJ(4.54% 인상), 경주권역은 2.2149원/MJ(0.85% 인하), 안동권역은 2.7097원/MJ(4.47% 인상)이다.

▶ 영남에너지서비스(포항권) : 회계법인(6.25%↑) → 조정안(3.51%↑)
▶ 영남에너지서비스(구미권) : 회계법인(10.23%↑) → 조정안(4.54%↑)
▶ 서라벌도시가스(경주권) : 회계법인(1.17%↑) → 조정안(0.85%↓)
▶ 대성청정에너지(안동권) : 회계법인(9.14%↑) → 조정안(4.47%↑)


이에 따라, 7월부터 도내 도시가스 사용 가구의 소비자 요금은 정부의 도매 요금(가스 원재료비)과 이번에 결정된 공급 비용(도시가스 공급·판매 등 총괄 원가 보상 수준의 비용)이 합산된 금액을 적용받는다.

가정용 월평균 사용량(2,228MJ) 기준으로 포항권역은 54,860원(220원 인상), 구미권역은 55,140원(290원 인상), 경주권역은 54,560원(50원 인하), 안동권역은 56,910원 (360원 인상) 가량이 부과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시가스 요금은 산업부에서 결정하는 도매 요금이 약 90%+도시가스 회사의 공급비용 약 10%로 결정되며, 도시가스 회사의 공급 비용은 물가대책위원회 심의 의결을 통해 매년 7월 1일 기준 적용된 금액으로 요금이 부과된다.

경북도는 지방 공공요금을 관리해 물가안정에 힘쓰고 있다. 특히 올해는 대중교통 요금(택시, 시내버스) 동결, 시군 관리 공공요금(상·하수도, 쓰레기봉투) 인상 시기 조정 등으로 공공요금을 지속해서 관리하고 있다.

또 휴가철 축제장 및 피서지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을 수립해 여름철 피서지 물가안정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이번 도시가스 공급 비용은 원자재값 상승 등으로 불가피하게 인상하게 됐으며,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을 고려해 도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인상 폭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문경시관광공사 박시복대표 내정..
발행인 칼럼-문경대상 선정에 공..
참나무는 나무의 제왕이다- 문경..
반대를 위한 반대보다, 능력을 ..
2026 문경새재 그란폰도(자전..
[ 명사칼럼 ] 작지만 강한 ..
(주)문경레저타운, 제10대 채..
‘26. 8. 21. 문경관광개..
점촌역을 밖으로 빼면, 문경에 ..
보현정사에서 전하는 가을 문화 ..
최신뉴스
문경에서 펼쳐지는 배구 열정의 ..  
문경의 아름다운 자연에서 펼쳐지..  
문경관광공사, 추석맞이 농특산물..  
경북의 밤을 지키는 자율방범대원..  
「서원의 물결, 제례의 시간」 ..  
문경시, 산북면 한여름밤의 콘서..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이..  
문경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제10..  
문경시 1호 홍보대사 박강섭, ..  
경상북도의회, 2026년 의원연..  
29「휴머노이드(Humanoi..  
2026 문경새재 그란폰도(자전..  
경북도서관, 이해인 수녀와 함께..  
경북도, 2026 경상북도 양성..  
제4회 문경트롯가요제 성황리에 ..  
대한민국을 사랑한 일본인 독립운..  
오중기 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  
문경소방서, 대야산 산악안전지킴..  
문경시청소년수련관, 여름 휴가..  
문경관광공사 박시복 사장, 전..  
보현정사에서 전하는 가을 문화 ..  
2026년 제22회 문경오미자축..  
㈜명성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  
웃고 움직이고, 함께하니 더 즐..  
문경시, 김재철 前 문화방송(M..  
점촌1동 자율방재단, 돈달로 일..  
문경시 민선 9기 정책 릴레이 ..  
소촌문화재단, 2026년 2학기..  
배구선수와 함께 꿈을 키우다! ..  
초록빛 꿈나무들의 왁자지껄 생태..  
우리 곁의 생물, 우리가 지켜요..  
문경시의회, 2개 연구단체로 정..  
바르게살기운동 동로면위원회, 문..  
문경시, 진남교 일원 하천 정화..  
장도 보고, 고기도 굽고!‘중앙..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