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임미애 국회의원, 포항 영일만 석유 개발 앞서 시민 안전대책 마련 촉구
포항 시민들은 2017년 포항 지진과 같이 또 한 번의 지진 발생할까 불안 느껴
시추 작업 추진 전에 다방면으로 안전을 점검하고 필요한 대책 마련 촉구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 입력 : 2024년 06월 07일(금) 15:40
공유 :   
|
|
불확실한 미래의 이익보다 눈 앞에 놓인 시민들의 삶과 안전이 우선입니다.
- 포항 영일만 석유 개발에 앞서 안전 대책 마련이 필요합니다 -
|  | | | ↑↑ NULL | | ⓒ 문경시민신문 | | 윤석열 대통령이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와중에도 직접 발표한 포항 영일만 앞바다 석유 매장 가능성을 두고 연일 나라가 들썩합니다. 이 발표의 주체, 내용, 시기 등이 적절한지 여부는 차치하고서라도 대구경북 지역의 정치인으로서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들 2017년 포항 지진을 기억하실겁니다. 2019년 정부조사연구단에서는 이 지진이 지열발전을 위한 굴착과 물 주입이 원인이 된 촉발지진이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불안정한 단층지대를 인위적으로 뚫어 자극을 준 것이 원인이라는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발표를 듣고 포항을 비롯한 인근 지역 시민들이 걱정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비토르 아브레우 액트지오 대표는 오늘 기자회견에서 포항 앞바다 석유 매장 가능성을 입증할 방법은 시추뿐이라고 밝혔습니다. 확실하지도 않은 석유 개발을 위한 시추가 자칫 또 한 번의 지진을 불러오진 않을까 시민들은 걱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2017년 포항 지진 당시 이재민들은 무려 1,435일간 구호소 내 텐트 생활을 해야 했습니다. 이들에 대한 보상 역시 아직도 온전히 마무리되지 못하고 현재진행형입니다. 시추를 통한 석유 개발은 아직 불확실한 미래이지만 이 때문에 감내해야 할 포항 및 인근 지역 주민들의 불안은 눈앞의 현실입니다.
시민들의 삶과 안전을 불안하게 만드는 일에 서두르지 마십시오. 석유 개발에 앞서야 하는 것은 시민들의 안전입니다. 시추에 들어가기 전부터 석유개발 과정이 포항 등 인근 지역에 미칠 영향에 대해 조사해야 합니다. 관련 전문가 등을 중심으로 조사위원회를 꾸리고 다방면으로 안전 점검과 필요한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유일의 대구경북 국회의원으로서 관련 대책이 잘 마련되고 집행되는지 철저히 지켜보겠습니다.
2024년 6월 7일
국회의원 임미애
|
|
|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대한만국상이군경회 경기도지부 구.. |
문경소방서, 지역응급의료센터와 .. |
제11기 문경시지역발전협의회, .. |
문경소방서, 문경레저타운 맞춤형.. |
문경 특산물로 즐기는‘제5회 문.. |
문경의 전통 명주 ‘호산춘’, .. |
문경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 |
문경시 시니어문화센터 YOYO공.. |
“세금 고민, 마을에서 편하게 .. |
문경에서 펼쳐지는‘제58회 경북.. |
2026 문경새재배 전국 그라운.. |
문경시, 신규임용 공무원 대상 .. |
문경시, 사과축제 현장에서 민선.. |
“바쁜 농번기, 토지 민원 해결.. |
문경시, 따뜻한 에너지 복지를 .. |
점촌2동, 「중앙愛 어울림축제」.. |
도토리.. |
경북도, AI팩토리 5개 과제 .. |
인사이동조서(승진).. |
(사)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 ‘.. |
문경시, 제25회 문경전국한시백.. |
문경관광공사 농특산물직판장, .. |
문경레저타운·문경시골프협회, 소.. |
문경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10월 .. |
문경시, 제4회 평생학습 어르신.. |
문경시, 하반기 2차 외국인 계.. |
경상북도의회, 일본 히로시마현의.. |
경북도립미술관 건립사업, 행정안.. |
상큼한 가을을 따고, 직접 만든.. |
동성초등학교 2학기 현장체험학습.. |
[ 명사칼럼 ] 전작권 전환, .. |
2026 중·고등학교 학교생활기.. |
문경 에듀-드림 버스 체험학습 .. |
문경Wee센터 푸드테라피로 함께.. |
문경대학교 간호학과, 2027학..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