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6-22 오전 11:32:1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사회·경제 일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문경시·남원시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자매결연 교류행사 개최
상생과 협력으로 하나 된 영 · 호남, 바르게가 앞장서!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4년 05월 23일(목) 07:59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회장 손국선)와 바르게살기운동 남원시협의회(회장 송세한)는 5월 20일부터 21일 이틀 동안 회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북도 남원시에서 자매결연 교류행사를 개최했다.

두 협의회는 지난 2019년 지역갈등해소와 영호남 화합으로 국민대통합운동에 동참이라는 공통분모로 자매결연을 갖고, 양 도시의 상생과 협력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문경에서 개최 된 교류행사 이후 남원에서 3회째 치러지는 것으로 첫날 만인의총 일원에서 환영행사를 시작해 광한루, 실상사, 허브밸리 등 남원대표 관광지를 관람하는 것으로 1박2일 간의 일정을 마쳤다.

송세한 바르게살기운동 남원시협의회장은“문경시 바르게살기운동회원분들의 남원시 방문을 환영하며, 이번 교류행사를 통해 문경시와 남원시의 우호 관계가 한층 더 깊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손국선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장은 “남원시 바르게살기운동회원분들을 비롯한 남원시 관계자분들의 극진한 환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양 지역의 발전을 위해 의기투합해 상생의 길을 함께 열어가자 ”라고 전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문경시청 조하림,세계 제패 올해..
기획특집-“10분 후에 집 앞 ..
신현국 문경시장 2025 한국을..
문경시, 글로벌 웰빙 리조트 기..
대선후 문경의 장래..
삶의 아픔과 희망을 노래한 시인..
영원한 피고인..
[ 명사칼럼 ] 문경과 세계적인..
흙과 붓..
문경시종합사회 복지관 노인맞춤돌..
최신뉴스
경북도 내 70세 이상 어르신 ..  
경상북도의회 예결특위, 2024..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 2025..  
문경대학교 간호학과, 해부학(카..  
중앙공원 정비사업 준공식 개최!..  
제8회 지음묵연전 개최, 문경 ..  
아이들이 행복한 점촌1동,「꿈꾸..  
호계면 자연보호협의회, 하천쓰레..  
경북도, 2025년 하반기 4급..  
「호국보훈의 달」맞아 점촌중학교..  
(기고문) 여름철 호우·장마, ..  
삶의 아픔과 희망을 노래한 시인..  
가은고, 「2025 미니 교육과..  
[호서남초] 호서남 봄누리 늘봄..  
경북교육청, ‘경북글로벌교류단’..  
[논평] 서민 지방살리는 추경,..  
문경소방서, 신규임용 예정 의용..  
경북 2.0 대전환 전략 마련...  
운전면허 적성검사 조기수검 홍보..  
마성면 새마을회, 사랑의 감자 ..  
영순면새마을회, 도로변 제초작업..  
문경읍 새마을회, 아름다운 문경..  
문경읍 이장자치회 교통안전 캠페..  
2025 문경시 일자리 박람회 ..  
문경시, 드라마·영화 촬영지 로..  
문경시파크골프회 이상열 회원, ..  
2025년 청소년안전망 2차 청..  
박경규, 제15대 대한노인회 문..  
경북도, 지방 현장 우수 저출생..  
문경경찰서, 청소년 참여 정책자..  
[호서남초] 배드민턴 스포츠클럽..  
[호서남초] 문경교육지원청 지원..  
문경소방서·소방안전협의회 화재예..  
초,중등학생‘2025년 제8회 ..  
제2회 '돈달마을 꽃끼리정원 마..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