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2 16:15:3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지방의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경북도의회 국제친선교류단, 호치민국립대·도 진출기업 등 방문
도 새마을재단·호치민대학 간 공동운영 실태 확인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4년 05월 20일(월) 17:47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경북도의회 배한철 의장 등 국제친선교류단 일행은 5월 20일 호치민국립대학교를 방문하여 대학 현황을 청취하고, 대학 내 새마을운동연구소를 둘러보았다.

이날 오 티 펑 란 호치민국립대 인문사회과학대학 총장으로부터 호치민국립대는 베트남의 국가대학 중 하나로서 7개 대학으로 구성되었으며 학생 수만 8만5천명, 교원 수도 4만3천명이라는 소개가 있었다.

또한 인문사회과학대 내 한국학과가 1994년에 개설되어 현재 학생 수는 약 800명 정도이며, 특히 2016년 8월부터 경상북도와 호치민국립대가 50%씩 부담하여 대학 내 베트남 새마을운동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총장이 소장을 겸임하고 있다고 했다.

대학측은 새마을운동연구소 운영에 대하여 경북도에서는 새마을재단을 통하여 연구, 교육, 행사, 출판에 대한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대학은 연구소에 대한 지원과 사무실 및 전시공간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새마을재단과 호치민국립대와의 공동운영을 통해 새마을운동과 베트남 신농촌개발정책 연구, 주민연수, 메콩델타 지역 등의 농민 및 공무원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 티 펑 란 총장(새마을운동연구소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지난 3월 경상북도를 방문하고 이번에 경북도의회에서 저희를 찾아주셔서 양 지역의 협력을 다시금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며 “인문사회과학대학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경상북도의회 차원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 ”고 말했다.

경상북도의회 국제친선교류단장인 배한철 의장은 방문 인사를 통하여 “경상북도 내 40여개 대학교에는 7,500명 정도의 외국인유학생이 있는데 그 중 베트남 유학생이 2,300여명으로 호치민국립대학의 학생들과도 많은 교류를 희망한다 ”면서 “베트남 최고의 대학에서 새마을운동 전파에 앞장서고 있는 것을 볼 때 베트남의 미래는 더욱 밝아질 것이라고 확신한다 ”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국제친선교류단의 마지막 일정으로 베트남 호치민 내 삼성전자 1차 협력사인 대영전자 공장을 방문하여 현지 법인장 등과 만나 기업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경북도와 호치민 간 상호발전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대영전자는 경북 경산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베트남 호치민 공장은 2016년 설립하여 생활가전부품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베트남 내 종업원 1,200명에 연매출은 1,700억원 정도이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산림자원을 보존자산에서 수익자산..
인사이동조서(승진)..
문경대상 선정, 심사가 아닌 투..
박인원 전 문경시장, 제35회 ..
문경시청년센터 황지은 센터장, ..
문경시, 6급 이하 인사이동 (..
문경시장, 특별교부세·국비 확보..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 지..
「2026 문경약돌한우 상생장터..
가을이 무르익은 문경새재, 문경..
최신뉴스
제141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 ‘자원봉..  
한국농어촌공사 문경지사, ‘행복..  
호계초등학교 학생들, 박열의사기..  
문경교육지원청, 지역업체와의 소..  
AI·디지털 활용 연구학교 종결..  
에코월드에서 체험하며 배우는 즐..  
“ 기억하자 독도, 지켜가자 우..  
2026학년도 늘봄행정실무사 역..  
문경교육지원청, 2027학년도 ..  
가을날 떠나는 즐거운 목장 체험..  
건설현장 「안전 사각지대」 없애..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138..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내 ..  
바르게살기운동, 올해 여섯 번째..  
2026 문경새재배 전국 초청 ..  
2026 문경 생활체육 전국 클..  
제22회 문경새재배 배구대회 개..  
제16회 대통령기 생활체육 전국..  
문경시, 개별공시지가 부동산가격..  
점촌3동 주민자치위원회 「찾아가..  
임이자 의원, “국세청, 정부 ..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세지 주변 정비사업 기본구상용역..  
[논평] 대구·경북 행정통합, ..  
대한만국상이군경회 경기도지부 구..  
문경소방서, 지역응급의료센터와 ..  
제11기 문경시지역발전협의회, ..  
문경소방서, 문경레저타운 맞춤형..  
문경 특산물로 즐기는‘제5회 문..  
문경의 전통 명주 ‘호산춘’, ..  
문경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  
문경시 시니어문화센터 YOYO공..  
“세금 고민, 마을에서 편하게 ..  
문경에서 펼쳐지는‘제58회 경북..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