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7-19 00:22:3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행정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경북-강원-충북 연결하는 단산~부석사간 도로 개통!
13일, 8년에 걸친 단산~부석사간 도로공사(마구령 터널) 개통식 개최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4년 05월 13일(월) 17:10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영주~단양~영월을 잇는 마구령. 다른 이름으로 매기재. 장터로 가는 장꾼들이 말을 몰고 다녔다고 해서 마구령, 경사가 워낙 심해 한 발 내디딜 때마다 힘들어 논을 매는 것처럼 힘들어 매기재라고 불렸다. 이 마구령은 이제 추억 속으로 사라진다.

경북도는 13일 영주 부석면에서 단산~부석사간 도로 건설공사(마구령터널) 개통식을 개최했다.

개통식에는 이철우 도지사, 임종득 국회의원 당선인과 영주시장, 영월군수를 비롯한 각 지역 의원과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단산~부석사간 도로는 연장 10.45km에 사업비 1,285억원이 투입되었다. 2016년 8월 1일 공사가 시작되어 4월 임시개통 했고 8년 만인 13일 정식으로 개통됐다.

특히 3.03km에 이르는 마구령터널 개통으로 영주 시내에서 남대리까지 1시간 10분이 소요되던 이동시간이 40분으로 줄어든다. 터널을 통과하면 국가지원지방도 28호선을 통해 강원도와 충북으로 바로 연결된다.

이 도로는 기존에 지방도로 지정되어 있었으나 주민불편 해소와 국비 확보를 위해 경북도의 지속적인 건의로 2008년 국가지원지방도로 승격시켰고 이후 지역 정치권과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사업 추진이 성사됐다.

해발 800미터에 이르는 마구령 고갯길은 급경사, 급커브뿐 아니라 기상 상황에 따라 폭우, 폭설 시 상습적으로 교통이 끊기어 주민들에게 큰 불편을 안겼다.

터널 개통으로 기존 마구령 옛길은 백두대간 생태복원 사업 추진으로 자연의 품으로 돌아간다.

이날 개통으로 지역에서는 편리한 교통 접근성을 비롯해 인근 부석사, 소수서원, 선비촌에서 장릉, 청령포, 김삿갓 계곡 등 관광지 벨트가 조성되어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앞으로 마구령 터널 개통으로 경북, 강원, 충북의 상생발전이 기대된다. 터널을 통해 3道가 힘을 합쳐 중부권 균형발전과 관광산업의 상승효과를 내겠다”며, “사회기반시설로 지역민들의 편리한 이동권 확보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발전을 통해 지방시대를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 문경시민신문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문경시 심사승진 등 결과..
인 사 이 동 조 서..
문경차사랑회 특별차회 개최소식..
[박열의사기념관] 가네코 후미코..
민선9기 문경시, 7월 9일 첫..
문경시, 2026년 상반기 적극..
송산 김윤식 작가·오점숙 대한어..
‘창립26 주년 기념’ 및 시민..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 T..
제10대 문경시의회 전반기 원구..
최신뉴스
경북도, 노벨상 수상 과학자 초..  
임이자 의원, “비정상적인 유통..  
문경소방서, 황장산서 길 잃은 ..  
점촌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시..  
점촌3동 체육회, 어르신께 전한..  
농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시원한..  
산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  
문경시보건소,‘생명존중안심마을 ..  
문경시, 경로당 행복선생님과 함..  
문경시-상주시 농·축협 고향사랑..  
[박열의사기념관] 가네코 후미코..  
[호서남초] 1학기 학부모회 연..  
문경여중, 꿈·끼 탐색 주간 운..  
문경여중, 김솔 작가 초청 진로..  
문경공업고등학교, 2026학년도..  
가은고, 진로캠프로 미래를 준비..  
점촌5동주민자치위원회, 초복맞이..  
호계면 주민자치위원회‘시원한 수..  
문경읍 주민자치위원회·이장자치회..  
문경문화예술회관, 영화‘군체’상..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 점촌3동..  
제2회 경북문경연가 디카시 공모..  
문경문화원, 한여름 무더위 날린..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자기계..  
바르게살기운동, 어르신 100여..  
문경대학교 간호학과, 문경교육지..  
임이자 의원, 민생 2법 대표발..  
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점촌시민..  
“공부하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  
경북도, 여름철 물놀이 안전·폭..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과학경진..  
경상북도시각장애인복지관, 문경시..  
경북조리과학고등학교, “문경시 ..  
경북조리과학고등학교, 도전! 꿈..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