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10 15:42:0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정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논평] 채상병 사망사건 외압·은폐의혹, 국민의힘 임종득 후보 즉각 수사하라.
예천 수해현장에서 숨진 고 채수근 상병 사건 조사결과를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4년 03월 25일(월) 15:59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해병대수사단이 예천 수해현장에서 숨진 고 채수근 상병 사건 조사결과를 경북경찰청에 이첩 했다 다시 국방부 검찰단에서 회수해 간 이른바 ‘채상병 사망 수사 외압·은폐사건’의 당사자인 임종득 전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2차장이 영주시영양군봉화군선거구에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했다.

지난해 8월2일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은 본 사건과 관련해 해병대 1사단장 등 6명을 혐의자로 적시해 경북경찰청에 이첩했으나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박정훈 단장에 “대통령이 격노했다”고 전한 이후 국방부 검찰단이 회수해 혐의자 모두를 제외한 수사내용을 경북경찰청에 다시 이첩했다.

사건을 회수한 날 임종득 전 안보실 2차장은 오후 12시50분과 3시56분 2차례에 걸쳐 김계환 해병대사령관과 통화가 있었으며 12시50분 통화의 경우 7분 넘게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결국 당일 오후 7시20분 국방부 검찰단이 경북경찰청으로부터 조사결과를 모두 회수해 가는 사태가 발생했으며 수사 과정에서 임종득 차장과 김계환 사령관과의 통화 내용 2건 모두가 지워진 상태로 발견됐다.

문제가 없는 통상적 통화 내용이라면 삭제할 이유가 있겠는가. ‘채상병 사망수사 외압·은폐사건’의 중요한 증거물을 삭제하고 은폐를 시도 한 것은 채상병 사건의 진상규명을 방해하는 중대한 범죄가 아닐 수 없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억울하게 숨진 채상병 사건 진상규명을 방해하고 수사에 대한 외압·은폐 의혹을 받고 있는 임종득 국민의힘 후보는 즉각 사퇴할 것을 촉구하며 사법당국은 강도 높은 수사를 통해 사건의 진실을 명명백백하게 밝힐 것을 요구한다.

아울러 이 모든 상황을 알면서도 국회의원 후보로 공천한 국민의힘은 지금이라도 공천 취소는 물론 영주영양봉화 지역민과 국민 앞에 사죄하고 진실규명에 협조할 것을 촉구한다.

2024년 3월 25일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소리 없는 불도저’ 푸른숲 A..
긴 내홍 끝에 출범한 제20대 ..
배추밭에 김치가 없다..
문경시민에게 묻다..
"임추위 업무 회피는 엄중한 직..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 낙..
문경 진남교 인근에서 다슬기 채..
「345kV 신영주~신중부 송전..
경북도, 나라꽃 무궁화 우수분화..
문경시산림조합, (재)문경시장학..
최신뉴스
21「휴머노이드(Humanoi..  
문경시,주간 영상회의,시정 정보..  
현장중심! 소통중심! 문경소방서..  
문경교육지원청, 가족과 함께 웃..  
경북도, ‘식품한류산업국’ 출범..  
공무원연금공단, 'AI·공공데이..  
산양면 새마을회, 8월 운영회의..  
한여름 여유와 감동을 선사한 시..  
문경소방서, 주말 사이 수난·산..  
더불어민주당 경북, 차기 도당위..  
경상북도, 산업통상부 ‘철강산업..  
문경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  
뜨거운 여름, COOL한 꿈터의..  
문경시,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  
점촌1동 새마을회, 8월 월례회..  
한국농촌지도자문경시연합회 가족 ..  
해양생물 탐구부터 메타버스 체험..  
전국 경로당 공금 노린 상습 절..  
그리움..  
호계면 주민자치위원회, ‘찾아가..  
산양면 새마을회, 8월 운영회의..  
문경읍 자연보호협회, 생태교란식..  
문경오미자 및 콩 활용음료로 폭..  
문경시, 가족센터 어린이물놀이터..  
경상북도-아이엠뱅크장학문화재단 ..  
농암면 보건지소, 내곁의 헬스케..  
문경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임이자 의원, "보완수사권 폐지..  
제2차 경상북도 자연재해저감 종..  
문경교육지원청, 학교 급식종사자..  
문경교육지원청, 2026년 을지..  
한계를 넘는 특별한 상상! AI..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 ‘쿨(c..  
문경관광공사, 2026년 청렴윤..  
경북도 인사이동조서(과장급)..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