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10 15:42:2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정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논평] 고 채수근 상병 사망사건 외압, 국민의힘은 국정조사 수용하라.
지난해 7월 예천 보문면 수해 현장에서 실종자를 수색하다 숨진 고 채수근 상병 사건을 수사중인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4년 01월 19일(금) 12:32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지난해 7월 예천 보문면 수해 현장에서 실종자를 수색하다 숨진 고 채수근 상병 사건을 수사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지난 16일 국방부 법무관리관실과 해병대 관계자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가운데 외압 정황이 담긴 해병대 수사관과 경북경찰청 팀장 간의 녹취록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해 8월2일 사건을 수사했던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은 해병대 1사단장 등 8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적시해 경북경찰청에 이첩 했으나 국방부 검찰단에서 즉시 이첩 서류를 회수해 해병대 1사단장 등 6명을 혐의자에서 제외한 수사 내용을 경북경찰청에 다시 이첩했다.

당시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해병대 부사령관에게 “사람에 대해 조치하면 안 된다”는 등 10가지를 지시한 사실과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이 혐의자를 특정한 해병대 수사단의 조사결과를 두고 박정훈 단장 등에게 “VIP가 격노했다”고 전한 사실이 알려졌다.

더욱이 해병대 수사관과 경북경찰청 팀장 간의 녹취록에는 정식 공문으로 이첩했음에도 다시 국방부 검찰단에서 수사기록을 회수해 간 안타까운 상황과 “청에서 분명 외압이 들어올 거다”며 우려하던 대화내용이 군인권센터에 의해 공개됐다.

계속되는 외압 의혹에 대해 ‘혐의자를 특정하지 말라’는 지시를 한 적이 없다거나 ‘해병대 수사단이 경북경찰청에 정식 이첩한 적 없다’던 국방부의 주장은 모두 거짓으로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공수처가 뒤늦게나마 본격 수사에 들어간데 대해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채 상병 사망사고와 관련한 외압의혹에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과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거론되는 중대 사안인 만큼 조사가 제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국민의힘은 국정조사 수용 의사를 조속히 밝힐 것을 촉구한다.

2024년 1월 19일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소리 없는 불도저’ 푸른숲 A..
긴 내홍 끝에 출범한 제20대 ..
배추밭에 김치가 없다..
문경시민에게 묻다..
"임추위 업무 회피는 엄중한 직..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 낙..
문경 진남교 인근에서 다슬기 채..
「345kV 신영주~신중부 송전..
경북도, 나라꽃 무궁화 우수분화..
문경시산림조합, (재)문경시장학..
최신뉴스
21「휴머노이드(Humanoi..  
문경시,주간 영상회의,시정 정보..  
현장중심! 소통중심! 문경소방서..  
문경교육지원청, 가족과 함께 웃..  
경북도, ‘식품한류산업국’ 출범..  
공무원연금공단, 'AI·공공데이..  
산양면 새마을회, 8월 운영회의..  
한여름 여유와 감동을 선사한 시..  
문경소방서, 주말 사이 수난·산..  
더불어민주당 경북, 차기 도당위..  
경상북도, 산업통상부 ‘철강산업..  
문경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  
뜨거운 여름, COOL한 꿈터의..  
문경시,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  
점촌1동 새마을회, 8월 월례회..  
한국농촌지도자문경시연합회 가족 ..  
해양생물 탐구부터 메타버스 체험..  
전국 경로당 공금 노린 상습 절..  
그리움..  
호계면 주민자치위원회, ‘찾아가..  
산양면 새마을회, 8월 운영회의..  
문경읍 자연보호협회, 생태교란식..  
문경오미자 및 콩 활용음료로 폭..  
문경시, 가족센터 어린이물놀이터..  
경상북도-아이엠뱅크장학문화재단 ..  
농암면 보건지소, 내곁의 헬스케..  
문경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임이자 의원, "보완수사권 폐지..  
제2차 경상북도 자연재해저감 종..  
문경교육지원청, 학교 급식종사자..  
문경교육지원청, 2026년 을지..  
한계를 넘는 특별한 상상! AI..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 ‘쿨(c..  
문경관광공사, 2026년 청렴윤..  
경북도 인사이동조서(과장급)..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