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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독도 영유권 분쟁화하는 신원식 국방장관 사퇴하라.
새 정신전력교육 기본교재에 우리의 고유영토인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표기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4년 01월 08일(월)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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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신원식 국방장관이 군 장병들의 새 정신전력교육 기본교재에 우리의 고유영토인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표기했다가 전량 회수한데 이어 지난해 국회 국방위원회 회의에서도 독도를 분쟁화 하고 친일 발언을 서슴지 않은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국방부 새 교재에는 “일본 센카쿠열도, 쿠릴열도, 독도문제 등 영토분쟁도 진행 중에 있다”며 독도를 분쟁지역화 하려는 일본의 입장을 기재하는가 하면 여러 번 등장하는 한반도 지도에 독도를 전혀 표기하지 않았다.

신장관은 지난해 국회 국방위원 자격으로 참석한 회의에서도 “한·일 간에 과거사 그리고 독도 영유권 분쟁이 있는 건 사실”이라거나 ‘일본이 과거사에 대한 사과를 할 만큼 했다’, ‘국익을 위해 친일 논쟁 끝내야 한다’, ‘이완용은 매국노였지만 어쩔 수 없는 측면도 있다’며 친일 발언도 여러 차례 해 온 사실이 드러났다.

대한민국의 영토를 목숨처럼 지켜야 할 국방장관이 ‘독도는 한국의 고유영토이며 분쟁 대상이 아니다’는 기존 정부입장을 정면으로 위배하고 독도를 분쟁지역화 함으로써 국제사회에 유리한 위치를 확보하고자 하는 일본의 입장을 우리 군 장병들에게 교육하려 시도했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국방장관으로서 엄중히 지녀야 할 역사인식이 너무나 부족한 것을 넘어 친일 매국을 옹호하고 경북의 땅,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를 일본에 바치려는 신원식 국방장관을 강력히 규탄하며 즉각 장관직에서 물러날 것을 촉구한다.

2024년 1월 8일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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