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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호 예비후보, 출마선언 및 기자간담회 개최
12월 27일 상주시 브리핑센터에서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 입력 : 2023년 12월 27일(수)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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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문경시민신문 | | 박진호 예비후보는 12월 27일 상주시 브리핑센터에서 출마선언과 함께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박 후보는 출마선언을 통해 “상주문경이 지금 직면하고 있는 위기는 어제 발생한 문제가 아니다“고 강조하며, “과거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정치인들의 노력의 결과가 낙제점이다”고 꼬집었다. 박 후보는 “김천 혁신도시 및 경북도청 지역의 급격한 성장으로 상주문경이 주변 지역 발전에 따른 낙수효과에 의존해야 하는 비참한 현실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고 경고했다.
박 후보는 지금의 위기 극복을 위해선 “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변화는 준비된 자만이 도전할 수 있고 이미 정치적으로 평가받은 분들은 변화의 한계를 극복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박 후보는 “힘으로 변화시키는 정치의 시대는 저물었고, 전문성으로 경쟁하는 정치가 시대가 열렸다”고 설명했다.
또한, 박 후보는 “상주는 대한민국 최고의 민군상생도시, 문경은 대한민국 최고의 레져, 스포츠, 문화의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히며, “하루빨리 후보들이 각 자의 정책적 비전을 소통하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것이 유권자에 대한 최소한의 양심이자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박 후보는 질의 및 응답 과정에서, 카지노 설치, 군부대 유치, 세수 확보 등에 대한 질의에 구체적 비전과 방향성을 제시했다.
존경하는 상주문경 시민여러분!
2008년 미국 유학을 마치고 국회에 첫 발을 내 딛고,
정치의 중심 여의도에서 청년 정치인으로 성장했습니다.
저에겐 수많은 기회가 있지만,
더 이상 우리 상주문경의 발전을 늦출 순 없다는
사즉생의 각오로 출마를 결심하였습니다.
고향을 떠나 30여 년간 축적한 정책적 전문성, 정무적 판단능력,
그리고 제가 가진 모든 것을 고향 발전을 위해 바치겠습니다.
힘으로 변화시키는 정치의 시대는 저물었고,
전문성으로 경쟁하는 정치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여러분, 어제 보다 오늘이 행복하시나요?
과거 상주와 문경은 경북의 중심이었습니다.
지금은 지방소멸위기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위기는 어제 발생한 것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정치인들이
문제 해결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그 성과는 낙제점입니다.
김천 혁신도시, 경북도청 지역이 급격히 성장하는데
상주와 문경은 그 사이에 끼여서 주변 지역 발전에 따른
낙수효과에 의존하는 비참한 현실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러분, 과거를 탓하는 것은 미래를 포기하는 것 입니다.
과거의 정치를 반복하는 것은 미래를 포기하는 것 입니다.
이젠 여러분의 삶을 위한 정치를 선택해야 합니다.
이젠 바뀌어야 합니다!
사람이 바뀌어야 합니다!
정책이 바뀌어야 합니다!
정치가 바뀌어야 합니다!
너나 할 것 없이 우리 모두가 바뀌어야,
오늘 보다 나은 내일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변화는 한 순간에 이뤄지지 않습니다.
변화는 준비된 자만이 도전할 수 있습니다.
변화는 말이 아닌 행동이 중요합니다.
박진호, 1977년생 47세 입니다.
아직 부족한게 많고 배워야 할 것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박진호는 두렵지 않습니다.
한번을 해도 제대로 하겠습니다.
지금의 경쟁상대가 두렵지 않습니다.
제가 두려운 것은 바로 시민여러분 입니다.
시민들을 무서워하지 않는 오만의 정치는 청산의 대상입니다.
박진호는 지난 15년간 여의도 정치의 중심에서 일 했지만,
출세하기 위해서 눈치 보지 않았습니다.
줄서지 않았습니다. 배신하지 않았습니다.
항상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능력을 키웠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박진호는 국민의힘이 성장시킨
여의도 최고의 국방외교 정책전문가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박진호는 기회를 기다리지 않고 기회를 창출했습니다.
국회의원 보좌관 최초 세계최대 안보회의 영리더 선정,
보좌관 최초 국방부 방위사업추진위원회 위원 위촉,
보좌관 출신 최초 정당 중앙위원회 외교통상분과위원장 위촉,
보좌관 출신 최초 당무감사부위원장 및 윤리위원을 역임했습니다.
보좌관으로서는 대한민국 국방 정책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2020년 국민의힘이 총선에서 패배한 이후 보좌관을 그만두고,
지금까지 당무의 중심에 있습니다. 이런 제가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홍준표 대구시장이 대구시 군부대 이전을 군위로 추진하겠다고
지난 9월말 일방적으로 발표했습니다.
지역 정치인들께서 그때 무엇을 하셨습니까?
저는 침묵하지 않았습니다.
중앙당에서 그리고 중앙 언론을 통해서
홍준표 대구시장의 결정이 부당하다는 것을 알렸습니다.
그래서 원점으로 되돌렸습니다.
이젠 본인들이 무엇을 한 것처럼
신원식 국방부 장관과 사진 찍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기막힌 일입니다.
상주와 문경을 다시 한 번 일으켜 세우겠습니다.
상주는 대한민국 최고의 민군상생 도시로 발전합니다.
최고의 교육기관, 최고의 방산기업, 최첨단 우주산업이 들어옵니다.
문경은 대한민국 최고의 레져, 스포츠, 문화의 도시로 발전합니다.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함께,
카지노 설치를 위한 불씨를 다시 지피겠습니다.
아시아 지역을 대표하는 유엔 산하 커피연구소를 설치하겠습니다.
최고의 축구경기장 조성 등 생활스포츠의 메카로 거듭날 것입니다.
이제 상주시내, 문경시내, 상점의 불이 꺼지지 않을 것 입니다.
위대한 시민여러분, 과거가 아닌 미래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제가 얼마 전 국민일보 기고문에,
왜 한동훈 당시 법무부 장관이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으로 최적임자인지 밝힌 바가 있습니다.
그날 하루 여의도가 시끄러웠습니다.
저의 기고문 논조는 이미 정치적으로 평가받으신 분들은
변화의 한계를 극복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상주문경 발전을 위해선 새로운 인물이 필요합니다.
잘 나갈때 고향을 외면하신 분들이,
이제 와서 고향을 찾는 것은 도대체 무엇 때문입니까?
위대한 시민 여러분들이 명확한 답을 주셔야 합니다.
저는 모든 후보들이 시민들 앞에서,
하루빨리 각자가 가진 정책 비전을 소개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이
유권자에 대한 최소한의 양심이자 기본적인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당당히 실력과 능력으로 승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12월 27일
상주시문경시 국회의원선거구
국민의힘 예비후보 박진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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