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6-21 오후 02:40: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지역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점촌2동 새마을,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 펼쳐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따뜻한 이웃사랑 나눠요!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3년 11월 01일(수) 09:11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점촌2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한주열, 부녀회장 권점분)는 10월 31일(화) 오후 2시부터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수급자 가구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봉사에 나섰다.

이번 봉사활동은 매년 추진하는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으로, 올해는 싱크대와 선반이 노후되고, 협소한 공간 탓에, 제대로 된 집 정리가 어려운 수급자 가구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회원들은 싱크대를 교체하고 집안 물품들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선반을 설치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한주열 협의회장과 권점분 부녀회장은 “깔끔하게 정돈된 주방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다”라며 “앞으로도 점촌2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화자 점촌2동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실시된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추운 마음까지 따뜻하게 보듬어 주길 바란다”라며 “점촌2동은 앞으로도 민과 관이 하나가 되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발굴하고 돕는 데 가용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문경시청 조하림,세계 재패 올해..
신현국 문경시장 2025 한국을..
기획특집-“10분 후에 집 앞 ..
문경시, 글로벌 웰빙 리조트 기..
대선후 문경의 장래..
삶의 아픔과 희망을 노래한 시인..
영원한 피고인..
[ 명사칼럼 ] 문경과 세계적인..
흙과 붓..
문경시종합사회 복지관 노인맞춤돌..
최신뉴스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 2025..  
문경대학교 간호학과, 해부학(카..  
중앙공원 정비사업 준공식 개최!..  
제8회 지음묵연전 개최, 문경 ..  
아이들이 행복한 점촌1동,「꿈꾸..  
호계면 자연보호협의회, 하천쓰레..  
경북도, 2025년 하반기 4급..  
「호국보훈의 달」맞아 점촌중학교..  
(기고문) 여름철 호우·장마, ..  
삶의 아픔과 희망을 노래한 시인..  
가은고, 「2025 미니 교육과..  
[호서남초] 호서남 봄누리 늘봄..  
경북교육청, ‘경북글로벌교류단’..  
[논평] 서민 지방살리는 추경,..  
문경소방서, 신규임용 예정 의용..  
경북 2.0 대전환 전략 마련...  
운전면허 적성검사 조기수검 홍보..  
마성면 새마을회, 사랑의 감자 ..  
영순면새마을회, 도로변 제초작업..  
문경읍 새마을회, 아름다운 문경..  
문경읍 이장자치회 교통안전 캠페..  
2025 문경시 일자리 박람회 ..  
문경시, 드라마·영화 촬영지 로..  
문경시파크골프회 이상열 회원, ..  
2025년 청소년안전망 2차 청..  
박경규, 제15대 대한노인회 문..  
경북도, 지방 현장 우수 저출생..  
문경경찰서, 청소년 참여 정책자..  
[호서남초] 배드민턴 스포츠클럽..  
[호서남초] 문경교육지원청 지원..  
문경소방서·소방안전협의회 화재예..  
초,중등학생‘2025년 제8회 ..  
제2회 '돈달마을 꽃끼리정원 마..  
동로면 파크골프회, 문경시장학회..  
제35회 새재기 생활체육 전국 ..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