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3 18:24:0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행정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경북소방, 가을철 임산물 채취로 인한 ‘산악사고 주의보’ 발령
즐거운 산행을 위해 안전 수칙 준수는 필수!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3년 10월 10일(화) 17:29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경북소방본부는 본격적인 가을철을 맞아 등산객들에게 산악사고 주의보를 발령했다.

실제로 지난 9월 24일 문경에서는 버섯을 채취하던 남성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고, 26일에도 청송군 현서면 수락리 야산에서 한 남성이 버섯을 채취하다 길을 잃는 사고가 발생하는 등 야생 버섯 및 산나물 등 임산물 채취로 인한 산악 안전사고가 증가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임산물 채취로 인한 산악사고는 총 99건 발생했다. 가장 많이 발생한 달은 9월, 10월로 이 기간 56건(58.6%)의 사고가 발생하여 전체 사고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사고유형별로 살펴보면 조난 및 행방불명 38건(67.9%), 실족·추락 12건(21.4%), 기타 6건(10.7%) 순으로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경북지역에서 일어난 실족, 조난 등의 사고는 등산 중 임산물을 채취하는 데 집중하여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있다가 일몰 시간이 다 되어 하산하는 등산객들에게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와 같은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등산 전 사전에 기상예보를 철저히 확인하고 여벌의 옷과 랜턴, 예비 배터리 등을 준비해야 한다.

또 반드시 2인 이상 동행하여 등산로를 이용하고 일몰 시각을 고려해 오후 4시 이전에는 하산하는 등 안전 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야생 버섯 섭취를 금해야 한다.

이영팔 경북소방본부장은 “최근 야생 버섯 등 임산물을 채취하는 등산객들이 늘어나면서 산악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면서 “조난 등 사고가 발생하면 탈진 및 저체온 증상 등이 발생할 수 있고, 이는 등산객들의 생명에 위협이 될 수 있는 만큼 등산 전 등산로를 미리 파악하고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산림자원을 보존자산에서 수익자산..
인사이동조서(승진)..
문경대상 선정, 심사가 아닌 투..
박인원 전 문경시장, 제35회 ..
문경시청년센터 황지은 센터장, ..
문경시, 6급 이하 인사이동 (..
문경시장, 특별교부세·국비 확보..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 지..
가을이 무르익은 문경새재, 문경..
행사장 앞자리는 언제나 지방의원..
최신뉴스
직거래 페스타의 만남이 일상 속..  
점촌2동 통장자치회, 따뜻한 겨..  
‘2026 문경시 취·창업 박람..  
제28주기 문경지역 진폐순직자 ..  
‘2026 문경오미자배경북복싱대..  
바르게살기, 영순면 어르신 건강..  
문경시청 실업선수단, 전국체전서..  
이성유 문경시 행정동우회장, 2..  
제142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  
문경시 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장..  
38「휴머노이드(Humanoid..  
고소한 치즈 만들고 아기 젖소와..  
점촌도서관, 함께 기억하는 우리..  
꿈을 찾는 설렘 가득한 여정..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역대 최..  
문경학생오케스트라‘주흘’, 제2..  
경북체육, 전국체전 종합 2위 ..  
임이자 의원, “국회 시야 밖 ..  
임이자 의원, 관세청 부실 과세..  
문경은 세계로 가는 길이다 (상..  
문경시 작은도서관 지역 주민 곁..  
문경시보건소, 장애인 대상 ‘찾..  
라이쩌우성 계절근로자, 제룡사회..  
시민의 고충을 찾아가는 ‘달리는..  
문경사과 경쟁력 강화 위한 전문..  
명품 문경 감홍사과, 농산물 유..  
제141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 ‘자원봉..  
한국농어촌공사 문경지사, ‘행복..  
호계초등학교 학생들, 박열의사기..  
문경교육지원청, 지역업체와의 소..  
AI·디지털 활용 연구학교 종결..  
에코월드에서 체험하며 배우는 즐..  
“ 기억하자 독도, 지켜가자 우..  
2026학년도 늘봄행정실무사 역..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