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직장 내 성희롱 신고, 지난해 1,586건, 4년 사이 1.5배 증가
임이자 의원 “남녀고용평등법상 근로자 지위가 아닌 경우에도 성희롱으로부터 제대로 된 법적 보호를 받아야”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 입력 : 2023년 09월 11일(월) 16:41
공유 :   
|
|
|  | | | ⓒ 문경시민신문 | | 지난해 직장 내 성희롱 신고 접수가 1천5백 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민의힘 임이자(상주·문경)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직장 내 성희롱 관련 신고 사건은 지난해 1,586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하루 평균 4.3건의 성희롱 신고가 접수된 셈인데 이는 지난 2018년 신고 접수 건수가 994건이었던 것과 비교할 때 1.5배 넘게 증가한 셈이다.
지난해 접수된 1,586건 가운데 57건의 경우 검찰에 송치됐고, 93건은 과태료 처분이 내려졌다. 직장 내 성희롱 신고자 측에서 신고 취하 의사를 밝혀 조사가 중단된 경우는 406건이며, 533건은 ‘법 위반 없음’으로 사건이 종결됐다. 이밖에 ‘기타’로 분류된 350건에는 남녀고용평등법상 근로자가 아니라서 법 적용 제외 대상으로 분류된 경우 등이 포함됐다.
임이자 의원은 “직장 내 성범죄가 더 큰 폐해로 이어지기 전에 피해자들이 회사나 국가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는 실용성 있는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며 “남녀고용평등법상 근로자 지위가 아닌 경우에도 성희롱으로부터 제대로 된 법적 보호를 받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
|
|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대한만국상이군경회 경기도지부 구.. |
문경소방서, 지역응급의료센터와 .. |
제11기 문경시지역발전협의회, .. |
문경소방서, 문경레저타운 맞춤형.. |
문경 특산물로 즐기는‘제5회 문.. |
문경의 전통 명주 ‘호산춘’, .. |
문경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 |
문경시 시니어문화센터 YOYO공.. |
“세금 고민, 마을에서 편하게 .. |
문경에서 펼쳐지는‘제58회 경북.. |
2026 문경새재배 전국 그라운.. |
문경시, 신규임용 공무원 대상 .. |
문경시, 사과축제 현장에서 민선.. |
“바쁜 농번기, 토지 민원 해결.. |
문경시, 따뜻한 에너지 복지를 .. |
점촌2동, 「중앙愛 어울림축제」.. |
도토리.. |
경북도, AI팩토리 5개 과제 .. |
인사이동조서(승진).. |
(사)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 ‘.. |
문경시, 제25회 문경전국한시백.. |
문경관광공사 농특산물직판장, .. |
문경레저타운·문경시골프협회, 소.. |
문경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10월 .. |
문경시, 제4회 평생학습 어르신.. |
문경시, 하반기 2차 외국인 계.. |
경상북도의회, 일본 히로시마현의.. |
경북도립미술관 건립사업, 행정안.. |
상큼한 가을을 따고, 직접 만든.. |
동성초등학교 2학기 현장체험학습.. |
[ 명사칼럼 ] 전작권 전환, .. |
2026 중·고등학교 학교생활기.. |
문경 에듀-드림 버스 체험학습 .. |
문경Wee센터 푸드테라피로 함께.. |
문경대학교 간호학과, 2027학..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