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8-29 오후 05:51:0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정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직장 내 성희롱 신고, 지난해 1,586건, 4년 사이 1.5배 증가
임이자 의원 “남녀고용평등법상 근로자 지위가 아닌 경우에도 성희롱으로부터 제대로 된 법적 보호를 받아야”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3년 09월 11일(월) 16:41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지난해 직장 내 성희롱 신고 접수가 1천5백 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민의힘 임이자(상주·문경)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직장 내 성희롱 관련 신고 사건은 지난해 1,586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하루 평균 4.3건의 성희롱 신고가 접수된 셈인데 이는 지난 2018년 신고 접수 건수가 994건이었던 것과 비교할 때 1.5배 넘게 증가한 셈이다.

지난해 접수된 1,586건 가운데 57건의 경우 검찰에 송치됐고, 93건은 과태료 처분이 내려졌다. 직장 내 성희롱 신고자 측에서 신고 취하 의사를 밝혀 조사가 중단된 경우는 406건이며, 533건은 ‘법 위반 없음’으로 사건이 종결됐다. 이밖에 ‘기타’로 분류된 350건에는 남녀고용평등법상 근로자가 아니라서 법 적용 제외 대상으로 분류된 경우 등이 포함됐다.

임이자 의원은 “직장 내 성범죄가 더 큰 폐해로 이어지기 전에 피해자들이 회사나 국가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는 실용성 있는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며 “남녀고용평등법상 근로자 지위가 아닌 경우에도 성희롱으로부터 제대로 된 법적 보호를 받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지방소멸 위기, 교육 혁신이 ..
제5회 봉천사개미취 축제 및 국..
제3회 문경트롯가요제, 예선부터..
문경에 ‘피클볼’하러 오세요. ..
불법건축물 3억7천만원 보조금 ..
석문구곡시(石門九曲詩)..
더불어민주당이 문경에서 역할은..
제3회 문경트롯가요제 본선 열기..
제3회 문경트롯가요제 8월 23..
‘코리안 데이즈 앳 테르메’에서..
최신뉴스
문경시, 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 ..  
문경시, ‘2025 가은읍 도시..  
문경시장학회 장학금 기탁행렬 이..  
문경 실내테니스 경기장 기공식 ..  
동로면 두클럽, 버스 승강장 환..  
동로면 주민자치위원회, ‘한 여..  
이선희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  
다양한 생물 탐험! 충북 아쿠아..  
문경 동성초, 학생자치회가 만드..  
2025년 문경교육지원청 Wee..  
문경시재향군인회 청년단 발대식 ..  
문경소방서, 리튬이온 배터리 화..  
문경소방서, 시도교류 전입자 임..  
문경에 ‘피클볼’하러 오세요. ..  
경북교육청, 이주배경학생에게 따..  
천년 신라의 향기! 세계속으로..  
제3회 문경트롯가요제, 예선부터..  
생활개선문경시연합회 농촌 가정 ..  
문경시, 직원 대상 생성형 AI..  
달..  
경북도-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  
공무원연금공단, ‘한라봉(한여름..  
문경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  
정청래 대표, 599일째 고공농..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20..  
문경시 육아종합지원센터,‘커다란..  
이별 아리에타..  
나만의 향기를 담다, 룸 스프레..  
점촌도서관, 지역 어린이들에게 ..  
출렁다리 학교 / 김병중..  
점촌4동 도시재생사업, 주민들과..  
문경시 파크골프협회, 파크골프장..  
2025 선행교육 예방 및 점검..  
문화산업고위급대화 대표단, 경북..  
문경시립도서관, 9월 독서의 달..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