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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상주시 고향사랑기부제 ‘한뜻’
20년간 이어 온 직원들의 인연 자발적인 동참 이끌어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3년 09월 07일(목)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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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문경시 환경보호과(과장 박연복)와 상주시 환경관리과(과장 최한영)는 지난 6일 함창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서로의 지자체에 상호기부하며 상생발전의 뜻을 같이했다.

문경시와 상주시 환경부서 직원 20명이 뜻을 같이하여 200만 원을 기부하였으며, 이번 상호기부는 두 지역의 환경부서 직원들이 20년간 상호교류로 이어 온 인연을 계기로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자는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연복 문경시 환경보호과장은“이번 상호기부로 두 지역의 고향사랑기부제가 활성화되고,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를 제외한 고향(지자체)에 기부하는 제도로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액의 30% 이내의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또는 가까운 전국 농협 창구를 통해 가능하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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