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1 16:43:4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정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지난해 사회적기업가 육성 사업 318억원 투입, 실효성 부족
사회적기업 창업을 준비하는 팀을 선발해 창업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지원
육성 프로그램 지원 종료 후 2년 지난 팀, 인증률 6.4%에 그쳐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3년 09월 01일(금) 17:52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정부가 운영하는 사회적기업가 육성 프로그램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고용노동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사회적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지원예산은 644억200만원으로, 100% 집행됐다.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영업활동을 하는 기업이다. 예비 사회적기업 지정은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기업 인증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하며, 인증받은 사회적기업은 지난해 기준으로 3천215개다.

지난해 관련 예산 644억200만원 중 약 절반인 318억8천900만원은 사회적기업가 육성 사업에 투입됐다. 이는 사회적기업 창업을 준비하는 팀을 선발해 창업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육성 팀은 ▲2018년 680개 ▲2019년 806개 ▲2020년 910개로 대부분 창업에 성공했지만 연도별 육성 팀이 지난해 연말 기준으로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된 비율은 2018년 21.8%, 2019년 16.4%, 2020년 6.4%에 불과했다.

고용부는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팀이 창업에 성공한 뒤 예비 사회적기업 지정을 거쳐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으려면 2∼4년의 기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임 의원은 “육성 프로그램 지원 종료 후 2년, 4년이 지난 팀의 인증률은 각각 6.4%, 21.8%에 그쳤다”면서 “사업의 효과를 높일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예비 사회적기업이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기 위한 요건을 효율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임 의원은 사회적기업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공개하기 위한 자율경영공시에 참여한 사회적 기업이 지난해 기준 944개로 전체(3천215개)의 29.4%에 불과하다며 이를 높일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산림자원을 보존자산에서 수익자산..
인사이동조서(승진)..
문경대상 선정, 심사가 아닌 투..
박인원 전 문경시장, 제35회 ..
문경시청년센터 황지은 센터장, ..
문경시, 6급 이하 인사이동 (..
문경시장, 특별교부세·국비 확보..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 지..
「2026 문경약돌한우 상생장터..
가을이 무르익은 문경새재, 문경..
최신뉴스
대한만국상이군경회 경기도지부 구..  
문경소방서, 지역응급의료센터와 ..  
제11기 문경시지역발전협의회, ..  
문경소방서, 문경레저타운 맞춤형..  
문경 특산물로 즐기는‘제5회 문..  
문경의 전통 명주 ‘호산춘’, ..  
문경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  
문경시 시니어문화센터 YOYO공..  
“세금 고민, 마을에서 편하게 ..  
문경에서 펼쳐지는‘제58회 경북..  
2026 문경새재배 전국 그라운..  
문경시, 신규임용 공무원 대상 ..  
문경시, 사과축제 현장에서 민선..  
“바쁜 농번기, 토지 민원 해결..  
문경시, 따뜻한 에너지 복지를 ..  
점촌2동, 「중앙愛 어울림축제」..  
도토리..  
경북도, AI팩토리 5개 과제 ..  
인사이동조서(승진)..  
(사)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 ‘..  
문경시, 제25회 문경전국한시백..  
문경관광공사 농특산물직판장, ..  
문경레저타운·문경시골프협회, 소..  
문경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10월 ..  
문경시, 제4회 평생학습 어르신..  
문경시, 하반기 2차 외국인 계..  
경상북도의회, 일본 히로시마현의..  
경북도립미술관 건립사업, 행정안..  
상큼한 가을을 따고, 직접 만든..  
동성초등학교 2학기 현장체험학습..  
[ 명사칼럼 ] 전작권 전환, ..  
2026 중·고등학교 학교생활기..  
문경 에듀-드림 버스 체험학습 ..  
문경Wee센터 푸드테라피로 함께..  
문경대학교 간호학과, 2027학..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