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3 17:37:3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행정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K-디아스포라 재외동포 청소년 - 리더와의 만남 개최
경북 연고 재외동포 청소년 6개국 44명, 연수 프로그램 참가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3년 08월 28일(월) 17:56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경북도는 28일 도청 화백당에서 ‘K- 디아스포라 재외동포 청소년 - 리더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했다.

경북을 방문한 K-디아스포라 재외동포 청소년 44명은 이철우 도지사를 예방하고, 한국 전통문화체험의 일환으로 성년례 행사에 참여했다.

방문단은 6개국(미국·호주·캐나다·영국·남아공·러시아) 44명으로 8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 총 10일간 경북 정체성 함양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경계를 넘어 세계로 Beyond Boundaries, Beyond Dreams》라는 슬로건으로 아름다운 경북을 여행하고, 한옥-한복-한식-한글-한지 5韓과 화랑-선비-호국-새마을의 경북 4대 정신을 배우며 경북의 비전을 발견하는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디아스포라 청년들은 경북도청에서 「K-디아스포라 청년들에게 예(禮)를 입히다」라는 주제로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만남의 시간을 갖고, 도청 화백당에서 우리 선조들이 성장한 자녀를 성인으로 인정하면서 책임을 부여하는 성년례를 진행했다.

디아스포라 재외동포 청소년들은 남자는 도포를 입고 갓을 쓰는 관례, 여자는 쪽을 지고 비녀를 꽂는 계례를 진행했다.

성년례를 통해 이들은 가정과 사회에서 일정한 역할과 책임을 지고 사회적으로 성인이 됨을 인정받는 유교 전통 의례를 체험했다.

이 자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고도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 최진영 코리아헤럴드 대표이사,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 윤옥현 김천대학교 총장 등 사회적으로 덕망이 높은 분을 큰 손님으로 초대해 디아스포라 재외동포 청소년들의 성년식 의례 행사를 함께 축하했다.

한편, K(한민족) 디아스포라는 세계 각 지역에 이주해 생활하고 있는 재외동포로 전 세계 193개국에 750만 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 중 9~24세 청소년은 200만 명 정도로 2~4세대가 대부분이며, 한국과는 문화·언어적으로 상당한 괴리를 두고 생활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재외동포 청소년에게 한민족 정체성과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미래의 인적자원으로 발굴 육성하기 위해 여러 기관이 공동대표로 참여하는 K-디아스포라 유스 프로젝트 추진연대를 구성했다.

이에 경북도는 지난해 2월 한민족 디아스포라 프로젝트 추진에 동참하고 경상북도의 역할을 구체화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북도는 시·도 최초로 K-디아스포라 청소년 정체성 함양 지원 연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세계 곳곳에 있는 750만 재외동포의 정체성을 강화하기는 실로 어렵지만 중요한 일이다. 글로벌 한류와 단기간 경제발전과 민주화를 달성한 한국은 디아스포라 청소년들에게 젊은 세대의 자부심과 정체성 함양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우리 디아스포라 청소년들이 자연과 역사 그리고 문화가 공존하는 경북의 매력을 느끼고, 서로 교류하며 문화와 사람 간의 다양성을 공감하고 포용하는 경험을 하고 돌아가기 바란다”라며, “경북의 뿌리와 길을 알고 어제와 오늘의 경계를 넘어 내일로 나아가는 세계시민으로 미래 인재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산림자원을 보존자산에서 수익자산..
인사이동조서(승진)..
문경대상 선정, 심사가 아닌 투..
박인원 전 문경시장, 제35회 ..
문경시청년센터 황지은 센터장, ..
문경시, 6급 이하 인사이동 (..
문경시장, 특별교부세·국비 확보..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 지..
가을이 무르익은 문경새재, 문경..
행사장 앞자리는 언제나 지방의원..
최신뉴스
제142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  
문경시 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장..  
38「휴머노이드(Humanoid..  
고소한 치즈 만들고 아기 젖소와..  
점촌도서관, 함께 기억하는 우리..  
꿈을 찾는 설렘 가득한 여정..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역대 최..  
문경학생오케스트라‘주흘’, 제2..  
경북체육, 전국체전 종합 2위 ..  
임이자 의원, “국회 시야 밖 ..  
임이자 의원, 관세청 부실 과세..  
문경은 세계로 가는 길이다 (상..  
문경시 작은도서관 지역 주민 곁..  
문경시보건소, 장애인 대상 ‘찾..  
라이쩌우성 계절근로자, 제룡사회..  
시민의 고충을 찾아가는 ‘달리는..  
문경사과 경쟁력 강화 위한 전문..  
명품 문경 감홍사과, 농산물 유..  
제141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 ‘자원봉..  
한국농어촌공사 문경지사, ‘행복..  
호계초등학교 학생들, 박열의사기..  
문경교육지원청, 지역업체와의 소..  
AI·디지털 활용 연구학교 종결..  
에코월드에서 체험하며 배우는 즐..  
“ 기억하자 독도, 지켜가자 우..  
2026학년도 늘봄행정실무사 역..  
문경교육지원청, 2027학년도 ..  
가을날 떠나는 즐거운 목장 체험..  
건설현장 「안전 사각지대」 없애..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138..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내 ..  
바르게살기운동, 올해 여섯 번째..  
2026 문경새재배 전국 초청 ..  
2026 문경 생활체육 전국 클..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