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3 22:24:4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사회·경제 일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문화원장 전oo 불송치 결정
문경경찰서 8월 2일 '혐의없음'으로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3년 08월 07일(월) 17:33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문화원 전oo원장(73)의 상습적 성(性)추행 혐의, 원내 직원들 폭언등으로 지난 4월 11일 고발되어 문경경찰서(여성청소년과)에서 8월 2일 최종 불송치(혐의없음)으로 결론 지었다.

피의 사실의 요지와 불송치 이유는 22년 6월 3일 문화원 원장실 내에서 "몸 관리 좀 잘 해라" 라는 취지로 말하며 손을 잡는 방법으로 추행하였고,6월 30일 원내 지하주차장 차안에서 "멀리까지 운행하느라 고생이 많았어"라는 취지로 말하며 피해자를 손바닥으로 '톡톡'치는 방법으로 추행 하였고 같은 해 7월 4일 울진방면 차량안에서 "졸리지 않냐"고 하면서 기어봉을 잡고 있는 피해자의 손등을 손바닥으로 덮어 얹어 추행을 하고 피해자가"괜찮습니다"라고 하며 손을 빼서 핸들을 잡자 피해자의 오른 팔을 위로 '주물 주물'두 번 만지는 방법으로 추행을 하였다.

불송치 이유 - 피의자가 만진 피해자의 신체부위는 일반적으로 이성간에도 부탁,격려,감사 등의 의미로 접촉이 가능한 부분이고 극히 짧은 순간 이루어졌기 때문에 피해자가 이로 인하여 성적 수치심을 느끼기보다는 당황하거나 불쾌함을 느꼈을 가능성이 더 크고 피의자의 행위로 인해 피해자가 내심 불쾌감을 느꼈다 하더라도 외부적으로 형태 변화 없이 업무를 계속하는 양상이었으므로 그러한 행위 태양이 피해자의 신체의자유를 침해하는 측면이 있다 하더라도 성년인 피해자의 성적 자유(성적 자기결정권)를 침해하는 정도라고 까지는 평가하기 어렵다. 또한 피의자,참고인 진술을 종합해 보았을 떄 피의자의 범죄사실과 같은 행위 태양이 강제추행의 주관적 고의가 있었다고 평가하기에 충분한 행위를 한 것이라고 인정 할 만한 증거가 없다.

이로 증거가 불충분하여 혐의가 없음 으로 결론을 지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문경시가선거구 국민의힘 김남희 ..
문경시 가선거구 황재용전의장 전..
국민의힘 문경시의원 후보군 윤곽..
박인원 제룡복지법인 이사장 국민..
단독-문경새재 주흘산 케이블카 ..
문경발전 끝판왕 무소속 신현..
한국건설안전 하태진 대표, 신현..
김원식 시의원 후보, 국민의힘 ..
문경시 20-40 여성 유권자 ..
신현국 문경시장 무소속후보 측,..
최신뉴스
이철우 후보, ‘경북사회복지연대..  
2026 문경돌리네습지 현장체험..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 ‘숲체험교육..  
민주당 경북도지사 오중기후보 문..  
제132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  
2026 동성 꿈 키움 끼 돋움..  
문경교육지원청, 흡연·마약예방 ..  
문경여중, 사랑 한 스푼, 모종..  
경북조리과학고등학교, ‘맛있는..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사랑해 효(孝)! 노래해 효(孝..  
‘왕과 사는 남자’흥행 돌풍 문..  
문경시, 이통장 대상 찾아가는 ..  
문경시 문화관광해설사 축제 후 ..  
문경시 학교 밖 청소년, 202..  
제104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  
제8회 문경 전국 청소년 스포츠..  
제11회 경북협회장배 전국 동호..  
점촌4동 주민자치위원회, 환경정..  
박춘남 문경시의원 무소속후보 개..  
경북교육청, 사교육비 감소 성과..  
김원태 경북경찰청장, 문경경찰서..  
김학홍 문경시장 후보, 국민의힘..  
민주당 이윤희 문경시장 후보, ..  
문경소방서, 스프링클러 없는 노..  
국민의힘 경북도당 선대위 출범…..  
임이자 재경위원장, 행정안전부 ..  
경북교육청, 학교 내 성희롱․성..  
경북도, 행정기관 공습 대비 민..  
신현국, 지역 경제 활성화 위해..  
안동교도소 보라미봉사단, 농가 ..  
경북, 기업·금융과 원팀으로 1..  
[호서남초] 손씻기로 건강 지켜..  
“마술과 AR의 만남”영순초, ..  
문경서중학교‘전통꽃 효도화’로 ..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