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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 “점촌 시내에 아파트가 없다고”
인구를 유입을 위한 아파트 건립을 촉진해야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3년 08월 07일(월)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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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점촌시내에 아파트가 없다?

최근 인천에 사는 A씨가 고향으로 귀향을 위한 아파트 매입을 추진 부동산중개소에 알아본 결과 매물이 극히 적어 할 수없이 도청 신도시로 이주를 결정 하였다고 한다.

문경시는 인구 유입을 위한 아파트 건립을 촉진해야 함은 물론이고 문경시(점촌) 에 아파트 건립 가능 고시된 땅이 적어 대단위 단지 구성을 할수 없다고 하니 대책 마련이 시급 하다.

전임 시장때 지역의 모건축업자도 "현재 아파트 건립 가능 도시계획 구역이 적다고 확장 해야 한다고 제의 하였었다"고 전해 들었다.

그결과 아파트 시세가 같은 평수로 보았을 때 도청 신도시 보다 평균1억이상 비싸다고 한다.

또한 현재 매물로 나온 아파트가 문경시(점촌) 3동 뿐이라며 현재 상태를 입증하고 있다.

문경시는 아파트의 공급을 확대해야 할 것으로 대단위 아파트부지 확보와 도시계획 변경으로 조속한 대책을 촉구 제의 한다.

인구소멸만 걱정 할 것이 아니라 인구유입을 위한 아파트 건설 부지 지구지정을 확장 해야 된다고 보며 퇴직을 서두러는 지역 출신들이 귀향을 위해 아파트를 알아본 결과 집이 없다고 하는 경우를 빨리 해소 해야 된다고 본다.

농촌으로만 귀촌과 귀농을 장려할 것이 아니라 도시지역을 선호하는 귀향 인구도 많다고 보기에 소멸지역을 피하기 위한 정책으로 아파트 건설 가능 도시계획 확장을 제의한다.

다행히 문경시도 이런 현실을 감안 도청에 도시계획 변경요청을 건의하고 있다 하니 조속한 추진을 바란다. ( 모전동에 사는 A 드림)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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