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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창고녕(령)가야 고분의 유네스코 등재신청과 다라, 기문 삭제요구
역사관을 망각한 허망한 주장임을 밝히는 바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3년 07월 14일(금)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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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문화재청장 귀하 - 먼저 문화재청의 무한한 발전을 축원합니다.


함창고녕가야(咸昌古寧加耶)는 삼국사기 권 34, 삼국유사 권 1, 고려사 등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으며 왕릉, 왕비릉, 고분군, 성혈석, 산성, 저수지, 고인돌 등 수많은 유물이 전해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병도를 비롯한 그의 문하생인 김태식, 이영식 등 고대사 전공자들은 함창고녕가야 존재를 부정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사실적 문제를 벗어나 한국사의 정체성을 허무는 중대한 사건입니다.

특히 유네스코 가야고분군 등재신청에 우리의 사서에 기록되어 있는 함창고녕가야와 성주성산가야를 배제하고 일본서기의 다라와 기문을 신청하는 파렴치한 행위를 자행했습니다. 무슨 근거로 고녕가야를 제외시켰으며 또한 무슨 근거로 일본서기의 다라와 기문을 합천과 남원에 지정했는지 문화재청은 대답하여 주기바랍니다.

후손들에게 바른 역사를 가르치고 국가 정기를 확립하기 위해서 기문과 다라를 즉각 삭제하고 함창고녕가야와 성주성산가야를 추가 등재신청해 주기바랍니다.

‘상주함창문경 고녕가야선양회’는 문화재청의 책임있는 답변과 시정을 요구합니다.

1.함창고녕가야와 성주성산가야를 유네스코 가야고분 등재신청하라.

2.나가 미치오와 이병도의 진주 고녕가야를 해명하라.

3. 함창고녕가야를 부정할 근거를 제시하라.

4. 3에 준하여 일본서기의 다라국이 합천인 근거와 ‘기문’이 남원인 근거를 제시하라.

아울러 이병도의 진주설, 김태식의 부정확한 명명설, 이영식의 원거리설, 이영호의 대가야유민설, 고고학부재설 등은 사실과 역사관을 망각한 허망한 주장임을 밝히는 바입니다

2023년7월12일

상주함창문경 고녕가야선양회 대표 봉천사 주지 지정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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