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7-20 22:44:4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정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논평] 경산시의회 이경원시의원 5분발언중 끌어내린 박순득 의장 사퇴하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관련 5분 자유발언을 하던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3년 06월 30일(금) 10:55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29일 제247회 경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관련 5분 자유발언을 하던 더불어민주당 이경원 시의원이 의회사무처 직원들에 의해 강제로 끌려 내려온 사태가 발생했다.

이경원 시의원은 당초 지난 2021년 경산시의회에서 결의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 규탄 및 철회 촉구 결의’ 당시 영상을 자료화면으로 요청했으나 무슨 이유인지 본회의 개회 2분 전 박순득 의장으로부터 틀지 말라는 요청을 받았다.

이에 이경원의원은 이같은 시의장의 결정에 유감을 표명하며 “여야를 막론하고 일본의 해양 오염수 방출에 단호하게 반대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의지를 보여야 한다”며 “당시 화면자료를 못 내보내게 하니 결의문이라도 읽고 발언을 마치겠다”고 결의문을 읽어갔다.

그러나 발언이 시작 된지 4분도 채 안되어 박의장이 “8대 때 의회 결의문을 왜 언급하느냐”며 “마이크를 끄라”고 요구했고 곳곳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의 발언을 그만하라는 야유가 쏟아졌다.

경산시의회 15명 중 국민의힘 12명, 민주당 2명, 무소속 1명으로 국민의힘이 압도적 다수다. 박순득 의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무엇이 두려워 의원 모두가 보장 받아야 할 5분 자유발언을 막고 강제 퇴장조치까지 해야 했는지 분명한 해명이 필요하다.

친일 굴욕외교로 얼룩진 윤석열정부를 의식해 4년마다 열리는 독도수호 결의대회를 포기한 경북도의회처럼 경산시의회도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보다 일본의 이익과 윤석열정부 눈치 보기에 급급한 것인가.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경산시의회에서 벌어진 이번 사태를 강력히 규탄하며 박순득 시의장의 진심어린 사과와 더불어 소수 야당이라는 이유로 민의의 전당에서 야만적 행태를 보인 이번 사태의 책임을 지고 의장직에서 사퇴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23년 6월 30일

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당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문경시 심사승진 등 결과..
인 사 이 동 조 서..
문경차사랑회 특별차회 개최소식..
[박열의사기념관] 가네코 후미코..
민선9기 문경시, 7월 9일 첫..
문경시, 2026년 상반기 적극..
송산 김윤식 작가·오점숙 대한어..
‘창립26 주년 기념’ 및 시민..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 T..
제10대 문경시의회 전반기 원구..
최신뉴스
경북도의회 김희수 의장, 집중호..  
경북도,‘지역 고교인재 비즈쿨 ..  
[경상북도의회] 2026년 하반..  
국제예술인협회(IAAFc), 우..  
경북소방, “여름철 물놀이 안전..  
임이자 국회의원, 김학홍 문경시..  
동화 속으로 풍덩! 시원한 여름..  
점촌도서관, 놀이로 배우는 어린..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동로시골놀이터 마을학교, 배움의..  
임이자 의원, 농·축·수산물 납..  
문경시, 산북면 종곡리 수해 피..  
2027 제18회 문경 세계정구..  
초,중등학생‘2026년 제9회 ..  
지역아동센터-초등학교, 유관기관..  
문경소방서, 계곡 급류 실종자 ..  
경북‘강치 아일랜드’넷플릭스 타..  
경북도, 노벨상 수상 과학자 초..  
임이자 의원, “비정상적인 유통..  
문경소방서, 황장산서 길 잃은 ..  
점촌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시..  
점촌3동 체육회, 어르신께 전한..  
농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시원한..  
산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  
문경시보건소,‘생명존중안심마을 ..  
문경시, 경로당 행복선생님과 함..  
문경시-상주시 농·축협 고향사랑..  
[박열의사기념관] 가네코 후미코..  
[호서남초] 1학기 학부모회 연..  
문경여중, 꿈·끼 탐색 주간 운..  
문경여중, 김솔 작가 초청 진로..  
문경공업고등학교, 2026학년도..  
가은고, 진로캠프로 미래를 준비..  
점촌5동주민자치위원회, 초복맞이..  
호계면 주민자치위원회‘시원한 수..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