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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농암면에 태어나줘서 고마워" 출생 축하 선물 전달
4월에 둘째 아이를 출산한 가정을 방문해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3년 05월 16일(화)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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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문경시 농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윤상혁, 나경옥)는 올해 4월에 둘째 아이를 출산한 가정을 방문해 출산 축하 메시지가 포함된 선물상자(상품권, 육아용품)를 직접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저출산 문제로 인구감소에 직면한 현대에 출산 장려를 위해 지역에서 신생아를 출산한 세대에 아이 탄생 축하와 함께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농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우리 고을 나누미·보드미 사업 중 하나이다.

윤상혁·나경옥 공동위원장은 “저출산은 모두가 함께 풀어나가야 할 사회적 과제”라며 “농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준비한 축하 물품이 조금이나마 육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농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주민 및 출향인사의 기부금을 활용해 지역특화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기준으로 출산가정 축하 선물 2가구, 주거환경개선 1가구, 아동·청소년 51명에 간식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힘쓰고 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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