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1 17:36:0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정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논평] 농촌 외국인 계절근로자 무단이탈 방지대책 마련하라.
대규모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로 일손부족 문제가 크게 해소될 것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3년 04월 26일(수) 11:04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본격적인 농사철로 접어든 농가에서는 코로나로 얼어붙었던 농촌일손이 올해부터 대규모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로 일손부족 문제가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140명의 베트남 계절근로자를 유치했던 봉화군은 4월에 170명, 5월에 100명, 8월에 250명 등 총 520명을 유치하고 안동시는 라오스 근로자 90명, 성주군은 필리핀 근로자 560명을 유치하는 등 경북에만 총 5천614명이 배정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 경북지역 농가에 배치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총 1천312명 가운데 10%에 달하는 123명이 일터를 무단이탈 했으며 성주군의 경우 214명 중 20% 가량이 이탈해 인근 공단지역에 재취업 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무단이탈을 막기 위해 지자체들은 모집단계에서부터 현지에 직접 가서 면접과 신체검사를 실시하는 등 노력하지만 이탈의 가장 큰 이유로 지적되는 적은 임금과 짧은 체류기간 문제를 해결하기 역부족이다.

이들의 한 달 보수는 숙식비를 제외하면 160만원에, 체류기간도 5개월에 불과해 불법 브로커가 개입할 경우 경비를 마련하기 위해 더 많은 임금을 찾아 이탈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모처럼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대규모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가 불법체류자만 양산하는 결과로 이어지는 건 아닌지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경상북도는 외국 지자체와의 협약체결을 통해 체계적인 관리 절차를 구축함으로써 불법 브로커들의 개입 여지를 없애고 성실 근로자의 경우 체류기간을 연장하는 한편, 일정 수준의 소득을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외국인 계절근로자 무단이탈 방지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세워주기 바란다.

2023년 4월 26일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산림자원을 보존자산에서 수익자산..
인사이동조서(승진)..
문경대상 선정, 심사가 아닌 투..
박인원 전 문경시장, 제35회 ..
문경시청년센터 황지은 센터장, ..
문경시, 6급 이하 인사이동 (..
문경시장, 특별교부세·국비 확보..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 지..
「2026 문경약돌한우 상생장터..
가을이 무르익은 문경새재, 문경..
최신뉴스
대한만국상이군경회 경기도지부 구..  
문경소방서, 지역응급의료센터와 ..  
제11기 문경시지역발전협의회, ..  
문경소방서, 문경레저타운 맞춤형..  
문경 특산물로 즐기는‘제5회 문..  
문경의 전통 명주 ‘호산춘’, ..  
문경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  
문경시 시니어문화센터 YOYO공..  
“세금 고민, 마을에서 편하게 ..  
문경에서 펼쳐지는‘제58회 경북..  
2026 문경새재배 전국 그라운..  
문경시, 신규임용 공무원 대상 ..  
문경시, 사과축제 현장에서 민선..  
“바쁜 농번기, 토지 민원 해결..  
문경시, 따뜻한 에너지 복지를 ..  
점촌2동, 「중앙愛 어울림축제」..  
도토리..  
경북도, AI팩토리 5개 과제 ..  
인사이동조서(승진)..  
(사)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 ‘..  
문경시, 제25회 문경전국한시백..  
문경관광공사 농특산물직판장, ..  
문경레저타운·문경시골프협회, 소..  
문경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10월 ..  
문경시, 제4회 평생학습 어르신..  
문경시, 하반기 2차 외국인 계..  
경상북도의회, 일본 히로시마현의..  
경북도립미술관 건립사업, 행정안..  
상큼한 가을을 따고, 직접 만든..  
동성초등학교 2학기 현장체험학습..  
[ 명사칼럼 ] 전작권 전환, ..  
2026 중·고등학교 학교생활기..  
문경 에듀-드림 버스 체험학습 ..  
문경Wee센터 푸드테라피로 함께..  
문경대학교 간호학과, 2027학..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