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논평] 한국기업이 일제 강제동원 피해배상, 대일 굴욕외교 중단하라!
‘제3자 변제’ 방안을 골자로 하는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 입력 : 2023년 03월 07일(화) 11:15
공유 :   
|
|
|  | | | ⓒ 문경시민신문 | | 6일 박진 외교부 장관이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에 대한 배상을 일본 전범기업이 아닌 한국기업이 대신 변제하는 ‘제3자 변제’ 방안을 골자로 하는 ‘대법원 판결 관련 정부입장’을 발표했다.
지난 2012년 대법원은 1965년 한일청구권협정에 대해 “개인청구권은 소멸하지 않았다”고 판결하고 2018년에는 “일본 미쓰비시 중공업이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에게 배상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최종 판결했다.
지난 2005년부터 전국 지자체를 통해 접수된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은 228,126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경북은 24,282명으로 집계된다. 이 가운데 많은 피해자들이 이미 사망하고 현재 5천여명만이 생존해 있는 것으로 조사돼 피해 배상이 시급하다.
상황이 이러함에도 윤석열대통령은 지난 3.1절 기념사에서 “세계사의 변화에 제대로 준비하지 못해서 국권을 상실했다”며 일본의 식민사관을 여실히 드러내고 “일본이 군국주의 침략자에서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파트너가 되었다”며 대한민국 대통령의 발언이라고 믿기 어려울 굴욕적 망언을 쏟아냈다.
이날 외교부가 일제 강제동원 피해배상 해법이라며 제시한 ‘제3자 변제’ 방안은 이러한 윤대통령의 빗나간 식민사관에 기초한 것으로 일본의 진정한 사과와 배상을 요구하는 피해자들의 아픈 상처에 소금을 쏟아 붓는 행위이자 대법원 판결과도 배치되는 폭거이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자정순국자와 독립유공자로 추서된 2446명의 독립 열사들이 잠들어 있는 경북은 윤석열 정부에서 자행되고 있는 망국적 친일 굴종외교를 강력히 규탄하며 하루속히 미쓰비시, 일본제철 등 일제 강제동원 기업들이 직접 피해자 배상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
2023년 3월 7일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
|
|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이철우 후보, ‘경북사회복지연대.. |
2026 문경돌리네습지 현장체험.. |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 ‘숲체험교육.. |
민주당 경북도지사 오중기후보 문.. |
제132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 |
2026 동성 꿈 키움 끼 돋움.. |
문경교육지원청, 흡연·마약예방 .. |
문경여중, 사랑 한 스푼, 모종.. |
경북조리과학고등학교, ‘맛있는.. |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
사랑해 효(孝)! 노래해 효(孝.. |
‘왕과 사는 남자’흥행 돌풍 문.. |
문경시, 이통장 대상 찾아가는 .. |
문경시 문화관광해설사 축제 후 .. |
문경시 학교 밖 청소년, 202.. |
제104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 |
제8회 문경 전국 청소년 스포츠.. |
제11회 경북협회장배 전국 동호.. |
점촌4동 주민자치위원회, 환경정.. |
박춘남 문경시의원 무소속후보 개.. |
경북교육청, 사교육비 감소 성과.. |
김원태 경북경찰청장, 문경경찰서.. |
김학홍 문경시장 후보, 국민의힘.. |
민주당 이윤희 문경시장 후보, .. |
문경소방서, 스프링클러 없는 노.. |
국민의힘 경북도당 선대위 출범….. |
임이자 재경위원장, 행정안전부 .. |
경북교육청, 학교 내 성희롱․성.. |
경북도, 행정기관 공습 대비 민.. |
신현국, 지역 경제 활성화 위해.. |
안동교도소 보라미봉사단, 농가 .. |
경북, 기업·금융과 원팀으로 1.. |
[호서남초] 손씻기로 건강 지켜.. |
“마술과 AR의 만남”영순초, .. |
문경서중학교‘전통꽃 효도화’로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