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1 14:23:3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카메라고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백로 집단서식지 훼손, 이대로 좋은가
수 백 년 전부터 백로 왜가리들이 서식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3년 02월 27일(월) 11:52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문경시 농암면 종곡리 한우물 마을 뒷산에는 수 백 년 전부터 백로 왜가리들이 200여마리 이상 집단 서식해 오고 있다. 그런데 대개 입춘이 지나면 날아오던 새들이 올해는 우수가 지나서야 날아왔고, 그 수효도 많이 줄었을 뿐 아니라, 며칠째 원래 둥지에 정착하지 않고 다른 장소에 머무르는 것을 보고 주민들이 서식 환경파괴로 인한 영향이 아닐까 크게 우려하고 있다.

이 지역(농암면 종곡리 임 15-3번지)은 1998.10.12. 문경시에서 백로 왜가리 조류 보호구역으로 지정, 현재까지 관리해 오고 있으나, 2022년 하반기에 서식지 인접지역의 과도한 토목공사(종곡리 262-3)로 인한 지형 변화와 상수도 물탱크(종곡리 15-6) 보수공사로 인한 소음 발생 등에 영향을 받았을 것이라는 게 주민들의 중론이다.

조류 보호구역과 인접한 지역의 토목공사 허가시 행정 당국의 환경영향 평가 소홀이나 업자들이 토목공사시 가림막을 설치해 소음이나 비산 먼지 등을 차단하여야 함에도 이를 이행하지 않고 공사를 한 것이 원인일 것이라며, 향후 조류들의 추이를 본 후 원 서식지에 정착하지 않을 경우 그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토목공사와 소음발생 등과 같은 사람들의 간섭에 의해 서식지가 훼손되는 것은 단순히 조류의 수효 감소 등에 그치지 않고, 이들이 인근 대정공원 소나무 등에 서식지를 만들 경우 더 큰 문제가 발생한다는 점을 알고 행정당국은 보다 적극적인 조치를 쥐해야 할 것이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산림자원을 보존자산에서 수익자산..
인사이동조서(승진)..
문경대상 선정, 심사가 아닌 투..
박인원 전 문경시장, 제35회 ..
문경시청년센터 황지은 센터장, ..
문경시, 6급 이하 인사이동 (..
문경시장, 특별교부세·국비 확보..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 지..
「2026 문경약돌한우 상생장터..
가을이 무르익은 문경새재, 문경..
최신뉴스
대한만국상이군경회 경기도지부 구..  
문경소방서, 지역응급의료센터와 ..  
제11기 문경시지역발전협의회, ..  
문경소방서, 문경레저타운 맞춤형..  
문경 특산물로 즐기는‘제5회 문..  
문경의 전통 명주 ‘호산춘’, ..  
문경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  
문경시 시니어문화센터 YOYO공..  
“세금 고민, 마을에서 편하게 ..  
문경에서 펼쳐지는‘제58회 경북..  
2026 문경새재배 전국 그라운..  
문경시, 신규임용 공무원 대상 ..  
문경시, 사과축제 현장에서 민선..  
“바쁜 농번기, 토지 민원 해결..  
문경시, 따뜻한 에너지 복지를 ..  
점촌2동, 「중앙愛 어울림축제」..  
도토리..  
경북도, AI팩토리 5개 과제 ..  
인사이동조서(승진)..  
(사)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 ‘..  
문경시, 제25회 문경전국한시백..  
문경관광공사 농특산물직판장, ..  
문경레저타운·문경시골프협회, 소..  
문경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10월 ..  
문경시, 제4회 평생학습 어르신..  
문경시, 하반기 2차 외국인 계..  
경상북도의회, 일본 히로시마현의..  
경북도립미술관 건립사업, 행정안..  
상큼한 가을을 따고, 직접 만든..  
동성초등학교 2학기 현장체험학습..  
[ 명사칼럼 ] 전작권 전환, ..  
2026 중·고등학교 학교생활기..  
문경 에듀-드림 버스 체험학습 ..  
문경Wee센터 푸드테라피로 함께..  
문경대학교 간호학과, 2027학..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