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25 08:32:2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정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서영교 기재위 위원 "난방비 폭탄, 전기세 폭탄, 수도세 폭탄, 대통령과 정부가 미리 대책 세우지 못해”
기획재정위원회 업무 보고, 추경호 기재부 장관을 비롯한 정부부처 향해 송곳질의 이어가
서민, 중산층 향한 물가폭탄 대책 마련, 국세청 환급, 긴급생계비대출 등 민생 현안 꼼꼼히 살펴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3년 02월 24일(금) 12:15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서영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서울 중랑갑 국회의원)은 22일 기획재정위원회 업무보고 전체회의(기재부, 국세청, 관세청, 조달청, 통계청)에서 한국 경제가 비상위기 상황임을 강조하며 대책 마련에 지지부진했던 정부의 책임을 지적하고, 취약계층뿐만이 아닌 서민, 중산층을 위한 대책이 필요함을 강력히 주장했다.

서영교 의원은 통계청장에게 올해 공공요금이 얼마나 올랐냐고 물었고, 통계청장은 1년 전과 비교해 전기·가스·수도 요금이 약 28% 올랐다고 답했다.

서 의원은 “경제가 너무 어려워 국민께서 많이 힘들다. 별도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10년 이후 최대의 공공요금 상승이라고 한다. 이는 윤석열 정부에서 일어난 일이다. 물가, 에너지, 지난 국정감사 내내 지적한 내용이다. 엄청나게 요금은 오르는데 충분히 대책을 세우지 못한 정부의 책임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 의원은“IMF는 23년도 한국 경제 성장률을 2.0%에서 1.7%로 하향시켰고, 한국은행은 1.7%에서 1.5%로 하향할 것으로 전망된다. 분기별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작년 4분기 -0.4%이다. 문제는 경제이고, 한국 경제는 비상위기 상황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IMF 직전 1996년 무역적자가 -206억불이었고, 이명박 정부 금융위기 때 -133억불이었다. 작년 윤석열 정부의 무역적자는 -475억불로 엄청난 수치이고, 더욱 심각한 것은 올해 1월 한 달 무역적자가 –127억불이라는 것이다. 2월까지 해서 약 –200억불”이라며 경제 위기 상황임을 거듭 강조했고, 이에 추경호 장관 또한 “근자에 있어 굉장히 규모가 크다”고 했다.

서영교 의원은 민생 현장 사례를 제시하며 “언론보도에 나온 목욕탕 운영비를 보면 지난해 대비 난방비가 약 700만원 더 나왔고, 수도세는 300만원, 전기세는 1,000만원이 더 나왔다. 합계가 약 2,000만원 증가했다. 이게 서민, 중소상공인의 현실이다. 서민과 중산층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데, 정부는 계속 취약계층 지원만 이야기하고 있다. 폭넓은 지원이 필요하다”며 날카로운 지적을 이어갔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신현국시장 '마지막 인사'로 기..
민선9기 문경시장 직 인수위원회..
민선9기 문경시장 직 인수위, ..
민선9기 문경시장직 인수위원회,..
[명사칼럼] 문경시민의 亭子文..
제29회 문경YMCA초록동요제 ..
민선9기 문경시장 직 인수위, ..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 국..
신길원 현감 향사 봉행..
경북교육청, 문경공업고 교육부 ..
최신뉴스
경북도, 기후테크 산업 육성으로..  
문경대학교, 2026학년도 1학..  
문경을 담고, 미래를 열고, 세..  
초등돌봄전담사 대상 심폐소생술 ..  
가은중, '2026 경북 별별실..  
패가망신..  
제9대 문경시의회 의정활동 마무..  
문경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어르신 ..  
“어르신 행복을 잇는 따뜻한 동..  
문경시가족센터 ‘가족사랑의 날(..  
민선8기 신현국 문경시장, 24..  
점촌3동 새마을회, 흥덕생활공원..  
영순면 새마을회, 행복한 보금자..  
바르게살기운동영순면위원회, 쾌적..  
문경시보건소, 산양면 건강마을조..  
문경시 평생학습관, 상반기 배움..  
민관협력으로 실현한 장애인 맞춤..  
2026 국기원 승품단 심사 개..  
문경시, ‘찾아가는 지적 민원 ..  
제10대 문경시의회, 당선인 상..  
임이자 당협위원장, 상주·문경 ..  
문경시, 2026년 휴게음식점 ..  
박열의사기념사업회↔문경시새마을회..  
경북교육청, ‘경북교육 2030..  
문경교육지원청 2026 유치원 ..  
윤석인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 취..  
전국 가족 100명, 경북 동해..  
경북교육청, 학부모와 함께하는 ..  
문경경찰 “청소년 사이버 도박 ..  
문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문경..  
문경시보건소, 다중이용시설 레지..  
문경시, 국민팜 엑스포 최우수상..  
지음묵연회, 제9회 지음묵연전 ..  
제12회 문경새재 전국휘호대회 ..  
문경시 평생학습관 서예반, 서예..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