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8-27 오후 06:12:3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사회·경제 일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문경시 이통장연합회, 경북 소방장비전문관리센터 유치 퍼포먼스
17일 문경시 새마을회 회의실에서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3년 02월 21일(화) 08:24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문경시 이통장연합회는 17일 문경시 새마을회 회의실에서 열린 2023년도 이통장연합회 정기총회 개회에 앞서 경북 소방장비전문관리센터 유치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지난 6일 경북 소방장비전문관리센터 문경 이전건립 유치 추진위원회 출범을 시작으로 관내 주요 기관단체에서 유치 퍼포먼스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4개 읍면동 총 335명의 이·통장으로 구성된 이통장연합회에서도 퍼포먼스를 실시하며 경북 소방장비전문관리센터 유치에 발벗고 나섰다.

현재 군위군에 소재해 있는 경북 소방장비전문관리센터는 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이 확정됨에 따라 도내로 이전이 불가피하며, 문경 유치 시 상시 근무 인력과 방문객 증가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박호 회장은“도내 균형발전을 위해 경북 소방장비전문관리센터 문경 유치는 반드시 필요하다”며, “335명 이·통장들과 함께 경북 소방장비전문관리센터 문경 유치 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문경시 ㈜다미(김선식 대표), ..
“지방소멸 위기, 교육 혁신이 ..
제5회 봉천사개미취 축제 및 국..
불법건축물 3억7천만원 보조금 ..
개구리밥..
석문구곡시(石門九曲詩)..
문경차사랑회 창립총회 개최..
더불어민주당이 문경에서 역할은..
오감만족 2025 문경새재 맨발..
제3회 문경트롯가요제 8월 23..
최신뉴스
문경관광공사, ‘E-웨이스트 제..  
월악산국립공원 가을철 탐방로 예..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 노인맞춤돌봄..  
성남시의회 의원 문경시의회 방문..  
문경경찰서, 개학기 제동장치 없..  
“음악적 성공이 배움의 에너지가..  
‘백문불여일견’ 문경미래교육, ..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2025..  
‘코리안 데이즈 앳 테르메’에서..  
문경시 청년센터, 2025년 후..  
문경미래교육지구 실무위원회, 우..  
점촌1동 새마을회, 충혼탑 공원..  
북교육청, 학생 선수의 권익과 ..  
소주스토리, 안동소주 공장 첫삽..  
마성면, 2025년 경제성 물고..  
동로면 새마을회, 오미자축제 대..  
문경시 사랑나눔봉사단, 이미용·..  
건보공단 문경예천지사, 보육시..  
고용노동부영주지청, 「안전한 ..  
경상북도는 12‧3 비상계엄 ..  
새문경로타리클럽(회장 유덕근) ..  
임이자 기재위원장, 당진 현대제..  
2025학년도 제2회 영어듣기능..  
경북도의회, 여성건설인 육성과 ..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2025..  
제5회 봉천사개미취 축제 및 국..  
2025 동로면 디지털 배움터 ..  
산북면 새마을회, 마을 환경 가..  
문경대학교, 2학기 개강맞이 행..  
문경문화예술회관 2025년 공연..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 나라..  
문경시, 인구정책 선호도조사 및..  
경상북도의회, 제12대 후반기 ..  
경북도의회, 한·미 정상회담 농..  
학생이 여는 미래 교육의 길, ..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