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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근 경북도의원, 김천-문경구간 연결 철도 조속 추진 및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적극 확대 촉구
5분 자유발언 통해 중부선 단절구간의 조속한 연결 및 혁신도시활성화 위한 공공기관 이전 전략 마련 촉구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3년 02월 01일(수)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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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최병근 의원(김천)은 1일 열린 경북도의회 제337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중부선(김천-문경)구간 연결철도의 조속한 추진 및 경북혁신도시 내 2차 공공기관 이전 적극 유치를 촉구했다.

최병근 의원에 따르면, 먼저 중부선(김천-문경)구간 연결은 총 69.8km의 단선전철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수서에서 거제, 즉 수도권과 남부권을 잇는 종단 관통 노선인 중부선의 허리 역할이지만, 현재 유일하게 단절 구간으로 남아있는 곳이다.

철도가 개통되면 수도권과 경북 내륙지역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향상 될 것이며, 수도권ㆍ충청권ㆍ남부권을 잇는 새로운 산업벨트 형성을 촉진하여 경북의 산업 생태계가 가시적으로 확장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해당 구간은 2006년 3월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서부터 검토되어 지난해 11월 예비타당성 조사까지만 통과된 상황으로, 기본계획을 거쳐 2026년에 공사를 착수해 2030년이 되어서야 개통될 예정이다.

중부선의 다른 구간들은 이미 운영 중이거나 늦어도 2027년에 개통 될 예정이고, 2030년 완공될 예정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활성화 및 접근성 향상, 경북혁신도시 2차 공공기관 이전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 김천-문경 연결철도의 조속한 추진이 요구되고 있다.

이와 함께 최 의원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 될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경북도가 전략적으로 접근할 것을 촉구했다.

그간 12개의 공공기관이 경북혁신도시에 이전했지만, 지역균형발전 효과는 미미했음을 지적하며 국토교통부가 임차가 가능한 공공기관부터 연내에 이전할 것을 밝힘에 따라 이들 기관의 신속한 이전을 위해 경북도가 공실확보의 노력을 선행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기존 혁신도시에 우선적으로 이전을 추진하여 경북혁신도시가 지역균형발전이라는 핵심적인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지역특성과 연계된 공공기관의 유치, 이전 기관과 연계한 산하기관 및 협력업체 유치를 통해 지역 성장 거점 역할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최병근 의원은 “김천-문경 연결철도의 조속한 추진과 2차 공공기관 이전 적극 유치는 경북의 도약과 국가발전을 견인하는 지방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선결과제”라며, “이를 위해 경북도가 모든 역량을 쏟아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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