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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들아 문경유치원으로 모여라~!
해피 할로윈 축제 열려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2년 10월 26일(수)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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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문경유치원(원장 최현해)은 10월 26일(수) 원내 강당에서 전체 원아를 대상으로 ‘해피 할로윈 축제’를 열었다.

이번 ‘해피 할로윈 축제’는 다문화 정책의 일환으로, 미국의 어린이 축제인 할로윈에 대해 알아보고 세계의 축제를 함께 즐기기 위해 계획되었다.

‘해피 할로윈 축제’ 놀이를 시작하기 전에 유아들과 할로윈 데이 문화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 후, 할로윈 축제를 더 즐기기 위해 필요한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다. 교실 및 복도에는 유아들이 직접 만든 호박과 유령, 박쥐, 거미 등으로 꾸며 할로윈 분위기가 느껴졌다.

유아들은 천사, 스파이더맨, 마녀 등 다양한 모습으로 분장을 한 채 호박 주머니를 들고 유치원 곳곳을 다니며 “trick or treat!(과자를 주지 않으면 장난을 치겠다.)”을 외쳤고 초콜릿과 젤리를 주고받으며 할로윈 축제에 즐겁게 참여하였다. 원장 선생님과 원감 선생님도 유령과 마녀로 분장한 뒤 유아들에게 사탕과 쿠키를 나누어주며 할로윈 축제에 함께 하였다.

유아들은 강당에서 보물찾기, 마녀 빗자루로 호박 공 굴리기 게임과 눈알 옮기기 게임 등을 하였고, 강당 한 켠 포토존에서는 ‘해피 할로윈’을 배경으로 호박 모자를 쓰고 기념촬영을 하며 할로윈 축제를 즐겼다.

할로윈 축제 놀이 후 유아들은 흥분한 목소리로 “우리 유치원에 유령이랑 마녀가 놀러 왔어요!”, “사탕이랑 젤리를 이만큼 받았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할로윈 축제를 통해 유아들은 우리나라 축제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특별한 문화에 대해 알고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문경유치원은 앞으도로 다른 나라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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